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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의 일론 머스크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정부에서 진행하는 첫번째 혁신 = 미국 국제개발처 폐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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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 국제개발처(USAID)의 폐쇄에 동의했다고 머스크가 밝혔습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머스크의 제안 = 미국 국제개발처 폐쇄

  1. 머스크는 트럼프와 USAID 문제를 논의했고, 트럼프가 기관 폐쇄에 동의했다고 주장했습니다.
  2. USAID의 고위 보안 담당자들이 정부효율성부서(DOGE) 직원의 시스템 접근을 거부해 행정 휴직 처분을 받았습니다.
  3. 약 60명의 USAID 고위 직원들이 트럼프의 외국 원조 동결 행정명령을 우회하려 한 혐의로 휴직 처분을 받았습니다.
  4. 머스크는 USAID를 "정치적으로 편파적"이며 "수리할 수 없다"고 비판했습니다.
  5. DOGE 인력이 USAID 본부에 접근하려 했고, 결국 접근권을 얻었다고 합니다.
  6. 민주당 상원의원들은 이 사건에 대해 우려를 표명하고, USAID의 국무부 통합 시도에 대해 의회의 승인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상황은 트럼프 행정부와 USAID 간의 갈등을 보여주며, 미국의 해외 원조 정책에 큰 변화가 있을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상원의원들 우려 표명

정치를 해 보지 않은 머스크는 트럼프의 칼을 들고 춤을 출 것으로 거의 모든 사람들이 생각했습니다.

트럼프는 미국을 뜯어 고치는 가장 좋은 방법은 기업인의 수술이었습니다.

그것도 개인기로 회사를 일으킨 머스크를 선택하여 미국 정부 수술을 시작했습니다.

상원의원들은 여야를 막론하고 우려를 표명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으로 보입니다.

국제개발처의 역할이 필요하다고 보고 있으니까요.

그렇지만, 효율성의 문제로 보면 정리가 맞다고 일론 머스크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일론 머스크 첫번째 건의가 관철될 가능성 99%

일론머스크에게 힘을 실어야 하기 때문에 도널드 트럼프는 USAID 즉 국제개발처를 없애는 데 동의할 것으로 보입니다.

트럼프 정책의 방향성은 확실히 머스크를 위한 것이 아니라 자신과 효율성 중심의 개혁파이기 때문에 강력한 드라이브를 걸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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