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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최근 증시 반등의 원인과 전망
- 반등 원인: 최근 코스피와 미국 증시의 반등은 엔비디아(NVIDIA)의 어닝 서프라이즈와 젠슨 황 CEO의 발언(AI 확산, 삼성전자/하이닉스 수혜 등) 덕분입니다.
- 단기 전망 (내년 상반기): 한국과 미국 증시 모두 긍정적으로 봅니다.
- 미국 대선 사이클: 내년(2026년 중간선거 해)은 집권 2기(6년 차) 중간선거가 있는 해입니다. 역사적으로 6년 차 중간선거 때는 대통령이 레임덕을 앞두고 경기 부양책(돈 풀기)을 쓰기 때문에 증시가 항상 상승했습니다. 리스크는 적고 유동성은 풍부해지는 시기입니다.
- 한국 증시: 미국 시장을 추종하는 경향이 있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AI 붐에 편승하고 있어 긍정적입니다.
2. AI 버블 논란: "아직 터질 때가 아니다"
- 현재 위치: AI 버블은 맞지만, 아직 '말기'가 아닌 '초중기' 단계입니다.
- 버블 말기의 징후: 기술력이 없는 3, 4류 기업(잡주)들이 이름에 'AI'를 붙여 주가를 띄우고 대규모 유상증자를 통해 자금을 챙겨 달아나는 현상이 나타나야 하는데, 아직 그런 현상은 뚜렷하지 않습니다.
- 워렌 버핏의 행보: 버핏이 구글을 매수한 것은 AI 버블 붕괴를 예측한 것이 아니라, 구글이 AI 우려로 과도하게 저평가(낮은 PER)되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습니다.
3. 투자 전략: 단기 vs 장기
- 단기(1년) 전략: "모멘텀을 따라가라". 현재 시장의 주도주는 명확히 AI이므로, 내년까지는 AI 관련주와 미국 시장에 투자하는 것이 좋습니다.
- 장기(10년) 전략: 미국 시장은 현재 밸류에이션이 너무 높습니다. 향후 10년(2025~2035년) 기대 수익률은 낮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장기적으로는 밸류에이션이 낮은 한국이나, 정부가 강력한 부양책을 쓰고 있는 중국 주식이 유망할 수 있습니다.
4. 구체적인 대응 방법
- 현금 비중: 내년 시장을 좋게 보므로 현금 비중을 줄이고 투자를 늘려야 할 때입니다.
- 매도(탈출) 타이밍:
- 잡주들의 유상증자 파티가 시작될 때.
- 기술적으로는 200일 또는 60일 이동평균선이 깨질 때.
- 엔비디아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하회할 때.
한 줄 요약
"내년 미국 중간선거 사이클과 AI 모멘텀으로 인해 증시는 더 오를 것이다. 아직 버블 붕괴를 걱정할 단계는 아니니 투자를 늘리되, 장기적으로는 저평가된 한국/중국 시장도 주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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