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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회담 후 한중관계와 아모레퍼시픽 삼성전자 SK하이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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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의 정상회담이 진행 됐다. 이번 회담을 통해 이제 다시 정상화로 나아갈 수 있을까??

한국과 중국의 정상이 만나다.

한중의 정상이 만났다.
G20에서 만난 건데… 좋은 결과가 나온 걸까??

어제 주가는 올랐고, 중국 주식의 요즘 상황은 매우 좋다. 중국은 칩4동맹의 약한 고리인 한국을 압박한다.

공급망 이슈에서 한국이 적극적으로 중국에 반도체를 공급해야 한다고 시진핑은 의견을 전달했다. 다소 멈춘 뭔가가 있는 것 같다.
반도체 쇼티지를 우려하는 중국의 상황을 빈증하는 것 같기도 하다.

중국은 한국편을 들어줄 생각이 없는 것 같다. 시진핑은 정치와 경제를 구분해 달라고 요청했다.
칩4동맹을 우회적으로 비핀한 것으로 보인다.
칩4동맹은 독이 든 성배 같다.

중국에 줄서지는 않더라도…

시진핑은 한중 관계가 가까운 이웃이라 설명했다.
그것도 이사할 수 없는 관계라고 했다.

시진핑 입장에서 한국은 공을 많이 들인 외교 파트너다. 박근혜 대통령 시절에는 군 열병식에 초빙하기도 했다. 북한 보다 더 가까워졌을 때도 있었다.
그런데 지금은 미국의 간섭으로 멀어졌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지금 우리는 전략적으로 소통해야 한다. 그래서 신뢰를 쌓아야 한다는 것이 중국측 입징이다.

우리의 입장

우리 입장에서는 미국이 먼저 정책을 뒤집을 수 없다. 중국의 입장을 잘 듣고 조율해야 한다.

우리는 한미동맹 강화 노선을 너무 강조해서는 안된다. 되도록 미국에 대한 언급을 피해야 한다.

윤대통령은 그래도 우리 제1교역국인 중국을 무시할 수 없다. 한한령을 시행 중으로 보이기 때문에 어떻게 해서든 시진핑이 방한해야 한다. 주식 시장을 위해서도 그가 들어와야 한다.

중국은 우리를 먼저 만나고 일본을 만났다. 일본 입장에서는 지금 한국의 위상에 짜증이 날만 하다. 중국 생각에는 한국이 먼저인 것 같다.

그럼 지금 도움되는 주식은??

  • 아모레퍼시픽: 중국향 화장품 판매 호전 기대
  • 펄어비스 : 한한령 피해에서 회복
  • 삼성전자, SK하이닉스 : 반도체 공급망 이슈에서 핵심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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