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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가 되는 길

부자들은 모여 산다. 한남동 목동 등에 살게 되는 이유

by 주식넘버원 2023. 3.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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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들은 구김살이 없다. 그래서 왠만한 일에 그렇게 화를 내지 않는다. 그리고 돈에 상응하는 예의를 차리려고 노력한다.

 

부자들이 싸가지가 없다는 말은 옛말

부자들은 지주 계급이고 그 사람들이 나쁘다는 인식이 점점 사라져간다.

부자는 당당히 자신의 돈을 오픈하고 자신의 삶을 그대로 오픈하며 살아간다.

왜 그럴까? 바로 부자들이 변하고 있기 때문이다.

부자들은 자신들의 삶을 윤택하게 만들 뿐만아니라 다른 사람에게 폐를 끼치지 않으려고 한다. 그러다 보면 당연히 좋은 사람이 모이게 되고 편안한 삶 + 좋은 인격이 만들어진다.

부모가 잘 싸우지 않으니 자녀들이 착해진다.

너무 빡씨게 살지 않는 사람은 부드럽다.

그 부드러움은 인격이 되어 간다.

 

부자들 모여 사는 동네가 많다.

 

 

대표적인 곳이 한남 더힐이다.

이곳에서는 사람들끼리 사이 좋게 지낸다.

그 이유를 잘 설명하는 영상이 있어 소개한다.

주변에 살았고, 

사는 형편 비슷하니 

자녀들도 주변에 살고,

어려서부터 친하게 지내던 사람들이 이사왔기 때문에 

부자 동네라는 생각 안하면서 서로 어울려 살게 된다.

 

부자가 되어야 들어갈 수 있는 교양있는 사회?

안타깝지만, 조금씩

부자들만 경험할 수 있는 것들이 늘어난다.

그런데, 그것이 교양이 되어가고

교양이 다른 예절을 낳게 되어 

사람들 간 격차가 만들어져 가는 경우가 많다.

학교에서 예의라는 이름으로 가르치고는 있는데,

부모들이 바쁘다 보니 

서민 중산층 등은 

아이들과 깊은 대화가 불가능해 진다.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

 

 

생각해 보자.

부자란 무엇인지를..

부자 아빠는 가난을 대물림 하지 않는 아빠다.

그래서 요즘 부자들에 대해 사람들이 집중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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