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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이 꾸미는 일은? 넷플릭스를 넘어 엔터테인먼트 회사로까지

by 주식넘버원 2023. 9.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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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이 배달에서만 버는 수입을 넘어 쿠팡플레이를 더 강화하고 있으며 동시에 엔터테인먼트 회사까지 진출하는 데 시동을 걸었다.

쿠팡은 어떤 회사인가?

2010년 8월 10일, 하버드 대학교 졸업 후 보스턴컨설팅그룹(BCG)을 거쳐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을 졸업한 미국 국적인 김범석 대표가 창업했다.[2] 2021년 현재 누적적자는 4조 2천억원에 달한다. 3년 만에 연간 거래액 1조원을 기록하였다.[3] 2015년 2월에는 전 세계 1조클럽에 포함되었다.[4]

다른 오픈마켓은 거래액의 2~10%에 달하는 수수료수입을 매출로 보는 반면 , 쿠팡이 행하는 직매입 매출은 거래액 전체를 매출로 보는 특성상, 실제 거래액으로는 점유율이 적은편이다. 네이버 보다 거래액이 적고 이베이코리아와 비슷한 수준으로 국내 2위 거래액을 기록중이다.

하버드 대학교를 졸업한 미국 국적인 김범석 대표가 2010년 8월 10일 창업했다. 2017년 최대규모의 물류센터 설립과 배송 시스템의 지속적인 개선으로 인해 업무 효율이 상승했다. 2020년 대한민국 코로나19 범유행으로 인해 매출이 급증하였다. 하지만 2019년까지의 누적 적자는 3조 7,000억원이며, 현재 예상 누적 적자는 약 4조 5,000억원 안팎으로 불어난다고 추정하고 쿠팡IPO를 회의적으로 보는 시각을 조선비즈가 보도했다.

위키백과에서는 위와 같이 설명되어 있다.

쿠팡은 획기적인 배달 시스템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내 최상의 택배 물류 서비스 인터넷쇼핑몰이다.

새벽배송으로 대한민국 엄마들을 해방시키다. 맞벌이와 싱글족들에게는 희망을

새벽배송이라는 개념이 등장하면서 대한민국 엄마들은 장보기를 어느정도 넘어서는 해방의 시간을 맞이하게 됐다. 세상 모든 것이 다 있는 쿠팡 사이트를 보고 내일 필요한 것을 오늘 골라 바로 구매할 수 있다. 맞벌이하는 가정이나 싱글족들은 자신들의 라이프 스타일이 달라졌다. 보고 싶은 책을 저녁에 주문하면 아침에 온다.

내일 입을 옷을 오늘 주문한다.

이런 물류혁명을 가져온 쿠팡은 대한민국 사람들의 필수 앱이 됐다.

OTT 서비스 시작

아마존이 그랬듯 OTT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 서비스를 통해 쿠팡은 컨텐츠를 구매해서 유통하는 일까지 하게 됐다.

특히 직접 제작하는 SNL은 대한민국 사람들에게 웃을을 주는 유일한 프로그램이 되고 있다.

서서히 흑자 전환을 하고 있는 것 같다.

이제는 엔터테인먼트 매니징 회사 창립 = 신동엽이 1호 연예인

신동엽을 영입하며 엔터 회사로 발돋음 하는 쿠팡은 앞으로 많은 연예인들을 받아 최상의 엔터 회사로 나아가려 하는 것 같다. 신동엽이 쿠팡에 들어갔다니 참 신기하다.

미국 상장 회사인 쿠팡

미국으로 진출하는 것이 궁극의 목표인 쿠팡은 이미 미국에 상장 되어 있다.

물가 상승과 금리 상승으로 주가가 바닥권이지만, 서서히 회복하고 있다.

아직 더 성장할 구간이 남아 있다고 본다.

아마존을 넘는 회사가 될 수 있을까? 라는 의심보다 응원이 필요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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