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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mical, Economy and Stock

기적같이 코스닥 장중 5% 상승, 기관은 레버리지까지 샀다!!

by 소재넘버원 2022. 6.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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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찬 비상

이해가지 않는 폭락장 중 대반등

대한민국이 망하는 것도 아닌데, 환율이 급등했다. 환율 급등에 따라 국내 증시는 폭락했다. 그것도 22년 1월부터 6개월째 계속이다. 작년 7월 음봉을 기록하면서 11개월 연속 하락을 보여주고 있다. 코스닥은 8월 이후로 반등이라 하기 어렵게 두 달 양봉이고 나머지는 다 음봉이다. 월봉이 음봉인 상태로 매우 긴 시간 동안 주가는 하락이었다. 하루 4% 이상 빠지는 날도 부지기수였다. 그런데 오늘 코스닥이 5% 상승했다. 매우 이례적이다. 이제 다시 오를 수 있을까? 5%를 하루에 감아올렸는데, 이 흐름을 어떻게 이어갈까?

 

 

 

24일 코스닥 주요 상승 10종목 속에는 규칙과 주도 섹터가 아직 없지만, 

소마젠 (바이오) : 미국 전역의 대학 및 유관 기관에 유전체 분석 서비스 솔루션 제공

노을 (바이오) : 혈액과 조짓세포를 분석해 질병 진단

오리콤 (광고 대행 서비스) : 광고대행업 및 홍보, 판촉

지니언스 (IT-소프트웨어, 보안) : 네트워크 접근제어 솔루션

라온피플 (IT-하드웨어) : 카메라모듈 검사기

상신이디피 (2차전지-부품) : 2차전지 휴대폰 배터리, 전기차용 배터리 부품 제조 판매

우리산업홀딩스 (자동차-부품) : 자동차 공조장치 부품

에스티큐브 (바이오) : 항암면역치료제

한국패키지 (포장용기) : 식품용 포장용기

테라사이언스 (중장비 부품) : 고유압 유압 관이음쇠 부품 제작

10개 종목 중 우리나라 산업을 기술적인 측면에서 이끌어갈 만한 기업이 없어 보인다. mRNA기반의 획기적인 바이오 업체도 아니다. IT 섹터를 이끄는 반도체 종목도 없다. 2차 전지 소재 업체도 없다. 기술력 기반의 회사도 보이지 않는다. 수급 반등으로 인한 주가 상승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기관은 레버리지까지 샀다.

기관 매수도

장 마감 후 기관 순매수/도 상황을 봤다. 기관의 순매수 종목 중 4위는 KODEX 레버리지, 5위는 KODEX코스닥 150 레버리지다. 장중에는 오히려 인버스 상품을 기관이 구매하는 듯했다. 장막판에 거의 몰빵으로 레버리지로 선회하여 기관이 구매했다. 반면 인버스는 어느 정도 비중을 줄였다. 코스피, 코스닥이 더 상승할 모멘텀이 있다고 판단한 것 같다. 

 

환율이 돌이켜 질까? 외국이이 돌아올까?

환율이 현재 1298원대다. 나라에 위기가 닥쳤을 때를 제외하고 매우 이례적인 수치다. 미국 금리가 좋고, 한국 금리는 빅스텝을 감내할 수 있을 지 모르기 때문에 한국에서 외국인이 투자의 메리트를 별로 느끼지 못한다. 그리고 연기금이 지속적으로 해외 투자를 늘리고 있고, 국내 가계들도 직간접적으로 국내 투자 보다 해외 투자를 늘리는 추세여서 당분간은 환율이 돌이켜 지는 것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현 상태로 고착화 될 수도 있다. 외국인 입장에서는 환율을 감안한다 해도 오를 수 있는 종목도 있어야 한다. 그런데, 2차전지는 너무 올랐다. 조선은 아직 활황이라고 확정하기 어렵다. 반도체는 언제 정상화될 지 모른다. 자동차도 자동차용 반도체 수급이 아직 정상화되지 않았다. 따라서 돌아오기 어렵다.

 

대기업은 성과가 좋다.

그런데, 삼성전자, LG화학, 현대차 등의 대기업의 올해 영업이익은 역대급이다. 삼성전자는 올해 연 영업이익 60조 시대를 열 수도 있을 것 같다. 물론 컨센이 다소 내려가긴 했으나, 과거 분기 영업이익 8조가 어닝 서프라이즈와 쇼크의 기준이었는데, 지금은 15조가 기준이 되었다. 아직 삼성전자는 저평가다. 삼성전자만 성과가 좋은 것이 아니다. LG계열 현대차계열 SK등 건실한 대기업이 즐비해 있다. 일도 잘하고 성과도 좋다. 이들이 대한민국 산업의 기반을 잘 만들고 있는 한 절대 주가가 떨어져도 2000 밑으로 가는 충격은 없을 것으로 믿고 싶다.

성과 좋으면 떨어지다가도 다시 오르게 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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