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Chemical, Economy and Stock

오늘도 52주 신저가로 폭락한 국장 바닥은?

by 소재넘버원 2022. 6. 22.
728x90
반응형

끝도 없이 매도하는 외국인·기관, 글로벌 경기 침체는 확정

지난 21일 밤 뉴욕증시가 반발 매수세 유입 및 기술주·에너지 업종 강세 등에 상승했었다. 유럽 주요국 증시도 상승 마감했고, 오늘 코스피지수는 2,417.11(+8.18P, +0.34%)로 상승 출발했다. 장 초반 2,418.05(+9.12P, +0.38%)에서 장중 고점을 형성한 후 갑자기 하락 전환했고, 시간이 갈수록 낙폭을 급격히 확대했다. 장 막판에는 낙폭을 더욱 키웠다. 결국 장중 저점인 2,342.81(-66.12P, -2.74%)에서 거래를 마감했다. 절망적인 날이다. 삼성전자, 하이닉스, 네이버, 카카오는 대형주임에도 52주 신저가를 또 경신했다.

 

 

신저가

 

 

728x90

 

외국인, 기관 순매도!!

외국인·기관 동반 순매도 등에 재차 연저점을 경신하며 급락 마감하게 되었다. 외국인은 나흘 연속 순매도, 기관은 나흘만에 순매도를 기록했다. 글로벌 경기 침체 우려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아시아 대부분의 시장에서 그리고 장중 美 주요 지수 선물이 동반 하락했고, 반도체·IT 업황 부진 우려 등이 증시 전반에 악재로 작용했다. 다 아는 이야기인데도 말이다. 반도체·IT 업황에 영향을 크게 받는 대만 증시도 2% 넘게 급락 마감했다. 아울러, 수출 성장에도 불구하고 고유가 등의 영향으로 무역 적자가 누적되고 있는 점도 하락 요인으로 작용했다.

 

 

반응형

 

반도체 국가인데, 반도체 산업이 매우 암울하다.

3분기 D램 가격에 대해 하락 전망이 나왔다. 美 마이크론테크놀로지 목표주가도 하향되었다. 삼성전자(-1.54%), SK하이닉스(-3.15%) 등 반도체 관련주가 같이 하락 마감했다.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3분기 D램 가격은 전분기 대비 평균 3~8%가량 하락할 것으로 전망되었다. PC, 노트북, 스마트폰 등 IT 제품 수요가 감소하며, 재고가 늘어난 영향으로 분석하고 있다. 모건스탠리는 마이크론 테크놀로지의 목표주가를 83달러에서 56달러로 하향 조정했다. 앞으로도 주가가 30% 이상 떨어질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D램 및 NAND 가격 하락 속 시장의 실적 컨센서스 추정치가 너무 높다며, 올해 마이크론의 실적은 시장 컨센서스 대비 영업이익이 25% 하회할 것으로 전망한 것이다. 

삼성전자 3나노 공정이 연기될 거라는 루머성 단독기사가 나오면서 설상가상 주가는 더 하락했다. 600만 삼성전자 주주들에게 엄청난 실망감을 안겨 주었다. 그럼에도 개인의 투매보다 외국인의 투매만 나왔다. 그나마 삼성전자는 선방한 느낌이다. 

 

무역을 먹고사는 국가의 무역수지 적자 전망

무역협회 '2022년 상반기수출입 평가 및 하반기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수출은 전년 대비 9.2% 증가한 7,039억 달러, 수입은 16.8% 증가한 7,185억 달러, 무역수지는 147억 달러 적자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었다. 하반기에도 고유가 영향 등으로 수입이 계속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면서 2008년 무역적자(132억 달러) 규모보다 더 큰 규모의 무역적자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보고되었다. 무역협회 보고서는 금융시장을 극도로 냉각시켰다. 

 

반응형

 

왜 하필 이때 원숭이두창 확진자까지!!!!

금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8,992명, 위중증과 사망자는 64명, 11명을 기록. 질병관리청은 금일 브리핑에서 원숭이 두창 확진자가 국내에서 처음 발생했다고 공식화했다. 하필 이때 원숭이 두창까지 나와서 증시는 더 악화되었다.


개인이 언제까지 사줄 수 있을까?

개인은 3,751억 순매수했다. 언제까지 사줄 수 있을까?

 

환율이 미쳤다.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3.7원 상승한 1,297.3원을 기록했다. 연초 대비 10%가 훌쩍 넘었다. 앞으로 더 어려운 시절이 올 것인지 아니면 다시 돌아올 것인지 걱정이다.

 

그래도 희망을 준 셀트리온!!

주요 종목이 다 떨어졌다.

삼성전자(-1.54%)

SK하이닉스(-3.15%)

LG에너지솔루션(-2.91%)

NAVER(-4.38%)

카카오(-2.84%)

삼성SDI(-6.12%)
카카오뱅크(-5.82%)

SK이노베이션(-5.23%)

KB금융(-4.23%)

SK(-4.19%)

LG전자(-4.18%)

POSCO홀딩스(-3.19%)

SK하이닉스(-3.15%)

 

728x90

 

그러나 우리에겐 셀트리온이 있었다. 작년부터 제대로 오른 날이 없었던 셀트리온은 레키로나주는 코로나 치료제를 개발 생산했다.  유럽의약품청(EMA)이 코로나19 대응 중요 의약품 목록 중 셀트리온 레키로나주도 포함됐다. EMA로부터 귀한 대접을 받게 된 것이다. 

이제 셀트리온이 단순 의약품 위탁개발판매(CDMO)를 넘어 신약개발 회사로 떠오르게 되었다. 대한민국이 더 나아갈 수 있는 길이 열린 것 같다. 

전체 주식시장은 암울하지만, 셀트리온이라는 희망을 본 하루였던 것 같다.

728x90
반응형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