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x250 반응형 민족기업 유한양행1 렉라자 사용 관련 1관문 통과 유한양행 상승 폭발 비소세포폐암 신약 렉라자(성분명 레이저티닙)가 1차치료제로서 급여 확대를 위한 첫 관문을 통과했다. 유한양행 상승 폭발 중이다 유한양행 렉라자 사용 확대 가능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지난 30일 제6차 중증(암)질환심의위원회(암질심) 심의 결과를 공개하고 1차 치료제로서 렉라자의 급여 확대 기준을 설정·결정했다. 암질심은 렉라자를 상피세포성장인자수용 체(EGFR) 엑손 19 결손 또는 엑손 21(L858R) 치환 변이된 국소진행성 또는 전이성 비소세포폐암 환자의 첫 치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설정했다. 급여 가능 약품 렉라자가 이번 급여 확대 첫 관문을 통과한 것은 지난 6월 1차 치료제로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의 변경 허가를 받은 지 2개월여만이다. 통상 암질심 상정까지 4~5개월이 소요되는 것을 고려하면.. 2023. 8. 31.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