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x250 반응형 사우디1 바이든을 아마추어로 보지 않는 푸틴!! 우리의 살아남기 전략 사우디 왕세자에게 "왕따" 언급했다고 조롱한 아마추어 언론의 오판 바이든은 사우디로 날아갔다. 바이든이 직접 사과하지 않으면 석유 증산은 없다던 사우디 방문이었다. 사우디 왕세자는 평생 사우디를 지배할 실질적인 지배 군주였다. 그는 자신을 비판하는 세력을 국제법을 위반해 가면서도 제거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바이든은 사우디가 미국의 우방으로서 인권을 소중히 여기는 법치국가의 면모를 보여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었다. 그런데, 엄청난 인플레이션이 바이든으로 하여금 움직이지 않을 수 없게 만들었다. 이 과정을 한국언론은 매우 가볍게 비판했다. 특히 바이든이 빌어도 모자랄 판에 사우디 왕세자에게 말실수를 했다는 추측성 기사를 쏟아 냈다. 받아쓰기에 능한 진보 보수 언론 모두 한 목소리로 바이든을 아마추어 취급했.. 2022. 7. 22.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