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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3

유한양행 신약 개발 라이센스 확보로 매출 영업이익 상승 예상 유한양행의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4,979억원(+3.1% YoY), 영업이익은 216억원(+27.5% YoY)로 각각 컨센서스 4,988억원, 206억원과 부합할 전망이다. 전반적으로 견조한 성장이 예상되는 가운데 상반기에 수주가 집중되는 해외사업부(636억원, +12.0% YoY)의 성장이 두드러질 것이다. 또한 계절성의 영향으로 생활유통사업부(578억원, +2.2% YoY)의 실적이 개선될 전망이다. 신약 개발에 무조건 참여하는 유한양행 신약 개발 프로젝트에 무조건 참여하는 제약사 유한양행은 안티프라민만 파는 기업이 아니다. 이 기업은 정상적인 연구 개발을 통해서는 너무 먼 신약 개발 과정을 세계 유수 제약사와 연합하여 진행하고 있다. 그에 따른 성과가 이제 나타나기 시작하고 있다. 유한양행의 행.. 2023. 7. 12.
2차전지 다음 섹터인 바이오 섹터 깜짝 실적을 낸 유한양행과 한미약품 2차전지가 오늘 많이 올랐다. 그러나 까치밥으로 불리는 잠시 반등으로 보인다. 2차전지 큰손들이 빠져나가고 있어 다음 섹터에 대한 기대가 오르고 있다. 바이오 섹터의 대장 격인 셀트리온과 삼성바이오로직스를 넘어서는 실적과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는 유한양행과 한미약품에 집중해 봐야 할 것 같다. 바이오 주식 2년 동안 손실을 보였다. 이제 오를 때다 대장은 유한양행과 한미약품 대한민국 바이오 섹터는 3년 연속으로 손실을 보여준 적이 없다. 올해는 반드시 오를 것이다. 2차전지 쪽에 시선이 완전히 집중되고 있는데, 이제 곧 다른 쪽으로 쏠릴 것으로 보이고 때마침 바이오 섹터가 눈에 들어온다. 1) 유한양행 1분기 영업이익 226억원 유한양행의 1분기 영업이익은 22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무려 270.9%로.. 2023. 4. 27.
제약/바이오,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의 세계 Top 3 하이리스크 섹터 제약 바이오가 하이리턴을 준비함 제약/바이오 섹터에 대한 관심을 다시 가져야 할 때다. 코로나19 치료제 이슈가 가라앉고, 금리인상/양적 긴축, 우크라이나 전쟁 등 매크로 이슈로 완전히 부러졌던 제약 바이오 섹터였다. 그러나 이제는 하이리턴을 위해서 섹터의 펀더멘털에 주목해야 한다. 신약 파이프라인은 제약 산업의 펀더멘털 지표 이자 성장 동력이다. 하이리스크이지만, 확실한 하이리턴이다. R&D에 집중하고 있는 국내 제약사들을 살펴보면 최근 암 신약 개발에 한창이다. 제약 바이오 관련하여 유한양행, 한미약품, 녹십자가 투자자들을 자극하고 있다. 유한양행 : 렉라자 유한양행은 제약/바이오 섹터 내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다. 비소세포 폐암 치료를 목적으로 하는 렉라자(물질명 Lazertinib).. 2022. 5.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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