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연준 23년 금리 0.25% 인상 결정

미국 연준이 23년 금리 0.25% 인상을 결정했다. 야후 파이넌스의 정리 기자에 따르면 글로벌 인플레이션을 감안한 결정이라고 했다. 

 

미국 연준 23년 금리 4.75%로 시작

파월이 미국 금리를 4.75%로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글로벌 인플레이션이 그리 높지 않은 수준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한다. 금리를 또 0.25% 인상한 것이다.

 

미국 시장 나스닥은 반등

23년 2월 1일 나스닥

나스닥이 다소 떨어지고 있지만, 그리 큰 폭의 하락은 아니다.

나스닥의 경우 미국시간으로 오전 11시 보다 오히려 약간 반등하였다.

그러다가 아래처럼 확 올랐다.

금리 0.25% 상승은 기업에 별 부담이 안되는 모양이다.

미국 1월 부터 나스닥은 오르고 있다.

빅테크가 즐비한 미국 나스닥100의 그림을 보면 많은 기업이 올해 높게 평가를 받았다.

애플도 9.7% 상승했다.

마이크로소프트도 10% 근처로 올랐다.

구글은 11.4%

아마존은 22.1%

테슬라는 41%

엔비디아는 37.9% 

메타는 24% 올랐다.

경기는 침체할 수도 있지만, 현재 컨센서스 대비 잘 오르고 있기 때문에 올해 주가 성장은 계속될 수도 있을 것 같다.

 

다우존스 지수 하락하다 반등

다우존스 지수는 발표를 전후하여 떨어지고 있다.

발표 직전 하락하다가 반등을 시도하고 있다.

미국 주식 시장은 대체로

이제 주식이 반등할 것으로 보고 있다.

아주 위험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으나

조금씩 반등에 성공했다고 말하는 사람이 많다.

 

미국이 오르면 한국도 오르나?

이제 중요한 것은 우리 시장이 어떻게 되느냐다.

우리 시장은 1일 반등에 성공했다.

그러나

이미 미국 시장이 오를 것을 반영한 것 같다.

 

한국시장이 안오를 것 같은 이유 1

이미 미국 시장 상승에 대해 반영했다.

 

한국시장이 안오를 것 같은 이유 2

수출지표가 어제 너무 안좋게 나왔다.

 

한국시장이 안오를 것 같은 이유 3

유가가 반등했고, 달라도 반등했다. 금리가 0.25%오르면 한국에게는 안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