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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종목에 대한 견해

후성 이찬전지 소재 기업으로급 부상 대장주 될까?

by 주식넘버원 2023. 3.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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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성 이차전지 소재주 대장 될까?

오늘도 이차전지 주식이 날았다.

이차전지 소재주 후성과 켐트로스가 특히 날았다.



후성은 예전부터 회자되던 종목

이차전지 전해질 관련 증설효과 나타나기 시작했다.
매출 82% 경이적인 성장을 보였다.

‘전해질’은 이차전지를 구성하는 기본 요소인 전해액에 필수적으로 들어가는 소재로, 국내에서는 후성이 유일하게 제조·생산하고 있다.

이번 증설에 드는 사업비는 총 1200억 원이다. 1캠퍼스 이차전지 전해질 생산시설 증설공사는 내년 12월에 준공 예정이다.

후성의 ‘이차전지 전해질 생산시설 증설’ 배경은 미국의 인플레이션방지법안(IRA) 시행 등 국제경제 질서 변화 때문이다. 북미와 유럽 시장의 수요 확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장 지배력 강화를 위해서다.

후성은 장기적인 시장 수요에 대비하고 지배력 확대를 위하여 울산 제3캠퍼스(울산 남구 여천동) 부지에도 추가적인 투자를 검토하고 있다.

한편 울산시와 후성은 이번 증설과 관련해 이날 울산시청에서 김두겸 울산시장과 허국 ㈜후성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차전지 전해질 생산시설 증설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차전지 양극재에서 다른 물질로 순환매 가능성

양극활물질 전해질 음극재 분리막 등 많은 재료가 즐비하게 기다린다.
후성 외에도 여러 기업들이 주가 상승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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