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는 목요일 자신의 선거운동과 법적 방어 자금을 지원하기 위해 팬들이 구입하길 바라는 새 티셔츠를 자랑스럽게 들고 사람들에게 자랑했다.
도날드 트럼프 치욕스런 사진으로 정치 쇼를 만들다
전 대통령은 자신의 트루스 소셜(Truth Social) 웹사이트에 게시된 영상에서 34달러짜리 셔츠를 들고 "나가서 사서 즐길 수 있지만 사람들은 그것을 좋아한다"고 말했다.
가장 최근 체포된 후 찍은 머그샷과 "NEVER SURRENDER!(절대 항복하지 마세요!)"라고 적었다.
트럼프는 영상에서 “그들이 나를 범죄자처럼 보이게 만든다”고 불평했지만 머그샷으로 인해 1천만 달러를 모금할 수 있었기 때문에 “완전히 역효과를 냈다”고 주장했다.
셔츠 수익금은 President 2024 Inc.와 Save America를 위해 Donald J. Trump에게 전달됩니다. 후자는 그가 법적 비용 등을 지불하기 위해 사용해 온 PAC이며, 이번 주 USA Today가 보도한 PAC는 약 1억 5천만 달러를 소진한 후 "거의 파산"했다.
“사람들이 이해해요!” 영상에서 그는 머그 셔츠를 팔면서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다시 말해서 도널드 트럼프는 현 상황을 잘 이용하여 차기 대선 가도를 탄탄히 하고 있다.
트럼프의 공화당 지지자들 내 지지율 60% 상회
트럼프의 공화당 지지자들 내 지지율은 지속적으로 오르고 있다. 지금60%를 넘겼다.
그의 인기를 반영하듯 트럼프의 얼굴이 그려진 트셔츠는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
돈은 트럼프 후원팀에게 가는 것 같다.
이렇게 인기가 좋은데, 과연 그가 대선에 안나올 이유가 없다.
게다가 민주당 대선후보로 나올만한 사람이 없다.
그래서 바이든이 재선을 위해 출정할 것 같다.
리턴매치에서 바이든이 승리할 가능성이 낮아 트럼프의 지지율은 더 오를 수 있을 것 같다.
트럼프 정책의 특징 = 미국 우선주의
트럼프는 미국인들에게 인기가 좋다.
남미에 있는 미국 회사의 공장을 통째로 떼서 미국 본토로 가져오는 가 하면, 글로벌 기업들을 압박하여 자국 내 투자를 늘리도록 만들었다.
그리고 중국, 일본 그리고 한국까지 어떠한 비용이든지 미국이 받을 것이 있다면 터무니 없을 정도로 높게 불러서 어떻게든 미국의 수입을 늘렸다.
그리고 미국 내 불법 거주자들을 추방했다.
그의 행위는 코로나 이후 경기가 회복 될 대 미국인들의 실업률을 낮춰주는 데 큰 역할을 했다.
그의 미국 우선주의는 미국인들에게 인기있을 수밖에 없다.
만약 코로나만 아니었다면 그가 재선에 실패할 이유가 없었다.
트럼프는 중국 기업들을 철저히 눌렀다. 다시 말해 트럼프 재선은 알리바바 등의 중국 회사들의 앞날을 어둡게 할 것이다.
트럼프는 중국을 싫어한다.
미국에 도전하기 때문이다.
도전자를 눌러줘야 1위를 지킬 수 있기 대문에 트럼프는 레이건처럼 일본을 눌러준 대통령이 되고 싶을 것이다. 트럼프가 재선하면 당연히 중국의 산업은 더 위축될 것 같다.
투자하는 사람은 선악 보다 돈의 흐름을 봐야 한다.
지금 돈은 미국으로 계속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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