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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5

국방 관련주 무기 관련주 퍼스텍 상승 무기 관련주 상승 중이다. 퍼스텍 국방 관련주 상승 퍼스텍은 K9 자주포 관련주 퍼스텍은 국내에 단일 사업 부문(방위산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방위산업은 정부가 유일한 수요자라는 수요독점의 특성이 있다. 다시 말해 정부 말고는 사주는 데가 없었다. 그런데... 요즘은 좀 다르다. 1975년 9월에 전신인 제일정밀공업가 설립되어 국가 방위사업체로 지정된 이후 T-50, 수리온, 단거리지대지, 지대공 유도무기, K-9 자주포, K-10 탄약운반차 등 체계사업에 참여하면서 수출이 되니 사업 규모가 다르다. 다양한 분야에서 발사통제장비, 구동장치, 냉각장치, 자동소화장치 등을 개발·생산하고 있다. 해외 무기 수주 매출 상승의 기폭제 해외 무기 수출이 진행되면서 퍼스텍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이 기업을 처음.. 2023. 3. 14.
중국의 배팅! 증시를 뒤흔들다. 미국은 어떻하려나? 갑작스런 한국증시와 나스닥 선물의 상승 갑작스럽게 오늘 한국 증시가 많이 올랐다. 코스닥은 800을 가볍게 회복했다. 나스닥 선물도 1% 넘게 올랐다. 홍콩선물은 3% 넘게 올랐다. 오후 갑작스런 상승에 원인을 찾느라 전문가들이 움직였다. 결론은 중국의 대규모 경기 부양 발표였다. 중국은 경제를 살리기 위해 돈을 쏟아 붓기로 결정한 것이다. 중국 58조원 + 195조원의 돈폭탄 투하 중국은 당초 58조원의 돈을 경기부양을 위해 사용하겠다는 발표를 했다. 코로나로 인한 도시 봉쇄와 공장 폐쇄는 중국 경제를 완전히 마비시켜 버렸다. 아무리 막아도 계속 돌아다니는 코로나를 근절하기 위한 중국의 노력은 참 안타까울 뿐이다. 이 경제 위기를 넘기기 위해 중국은 195조원을 뿌리기로 결정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 2022. 8. 26.
푸틴 때문에 오른 현대사료 푸틴 만큼 위험해 보인다 현대사료 변동성 확대 현대사료 주가가 정말 무섭다.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으로 인해 밀 파종이 어려워지고 올해 우크라이나 농사는 흉작이 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더불어 경제제재의 일환으로 러시아산 농작물이 수출되는 것도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그에 따라 농경지가 있는 곳은 어디든지 경작해야 하는 상황이 되었다. 그에 따라 비료 및 사료 관련 주식이 탄력적으로 움직였다. 그중 현대사료는 기관이 가진 주식이 없어서 그런지 매우 급하게 올라갔고 그 후 정말 무섭게 떨어졌다. 오늘 148,000원까지 올랐던 현대사료 주식은 97,300원으로 급락했다. 변동성을 가늠하기 조차 어렵다. 아직 끝나지 않은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 쉽게 끝날 것 같았던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은 예상밖에 상황이 되었다. 서방 세계도 우.. 2022. 4. 1.
작년엔 2차전지 시장 진출 이슈, 올해는 전쟁 이슈로 오르는 고려아연 전쟁, 비철금속 가격 상승 그리고 고려아연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세계 원료 공급망이 엉망이 된 것 같다. 석유 수출 2위인 러시아는 석유 가격을 끌어올리고 있으며, 아연, 금, 은 등의 가격을 폭등시키고 있다. 오늘 세계 니켈, 알루미늄 재고가 줄었다는 보도와 함께 관련 선물 시장이 요동쳤으며, 동시에 비철금속 제련업을 영위하는 고려아연의 주가가 꿈틀거리는 모양새를 보였다. 2차 전지 시장 진출 고려아연은 1974년 세워진 종합 비철금속 제련업을 영위하는 기업으로 코스피 200 종목에 포함된 대기업이다. 계열사인 영풍과 함께 국내 시장 점유율이 90%에 달하는 기업이다. 고려아연은 지배회사이며, 영풍문고도 자회사로 가지고 있다. 아연 및 금, 은 등 비철금속을 제련하여 전기전자, 자동차, 건설 등.. 2022. 3.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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