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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종목에 대한 견해

퍼스트리퍼블릭 은행을 미국 정부가 직접 지원하게 될까? 기사 하나로 8% 상승 시간 외에서는 하락 중

by 주식넘버원 2023. 4.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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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트리퍼블릭뱅크가 연일 이슈다.
퍼스트리퍼블릭 은행을 미국 정부가 직접 지원하게 될까? 기사 하나로 8% 상승 시긴 외에서는 하락 중이다.

퍼스트리퍼블릭 뱅크의 폭락과 폭등

퍼스트리퍼블릭 뱅크의 뵨동성이 어마어마 하다. 171달러 수준이던 주식은 어느덧 6달러대까지 떨어졌다.

1) 중소 은행 위기는 진행 중이다

미국 중소은행들의 위기가 끝나지 않았다.
SVB 사태 이후로도 꾸준히 예금이 줄고 있다.
물론 갑작스런 뱅크런 사태는 벌어지지 않을 것으로 보이지만 앞으로 미국 중소은행들이 예전 처럼 될 지는 모르겠다. 아직 위기는 진행 중이다.

2) 그러나 나름 잘 버티는 은행들

그런데 은행들이 나름 잘 버티고 있다.
퍼스트리퍼블릭 은행의 경우도 예금이 그리 많이 빠져나가지는 않있다.
이제는 다른 방향으로 가지는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3) 4월 예금 인출은 세금 납부를 위함

퍼스트리퍼블릭 뱅크는 미국 서민들의 은행으로 11번째 규모의 은행이다. 미국 서민들이 제때 세금을 납부하기 위해 예금 인출을 하는 곳이다. 많은 주에서 세금 납부를 4월 진행한다. FRC 퍼스트리퍼블릭 뱅크는 이런 환경도 버텼다.

4) 선거가 코앞인 바이든 정부의 구두 개입

백악관은 이번 주에 예금이 계속 줄고 있는 퍼스트 리퍼블릭 은행의 상황을 계속 모니터링하고 있다고 카린 장-피에르 대변인이 말했다. 더불어 바이든 행정부가 필요한 경우 조치를 취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했다.
지역 은행의 예금은 안정되었고 바이든 행정부는 필요한 경우 재정적 스트레스를 해결하기 위해 최근 몇 주 동안 사용한 것과 동일하게 재정도 사용할 수 있다는 취지로 말힌 것 같다.
Jean-Pierre는 금융 규제 기관과 재무부 장관 Janet Yellen이 지난달 두 지역 은행인 Silicon Valley Bank와 Signature Bank의 예금자를 보호하고 시장에 유동성을 제공하기 위해 "결정적이고 강력한" 조치를 취한 후 미국 은행 시스템이 건전하다는 데는 동의 했다.
미국 정부는 은행 시스템을 빠르게 안정시키기 위해 중요한 도구를 사용했다. SVB 사태를 진정 시킨 방법을 다시 사용할 수 있다고 미국 백악관은 얘기히는 것이다. “확실히 우리는 이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있다"고 뱍악관 대변인이 FRC 퍼스트리퍼블릭뱅크를 향한 시장 우려 증가에 대해 물었던 기자들에게 말했다.

퍼스트 리퍼블릭의 주식은 월요일에 샌프란시스코에 기반을 둔 은행이 올해 1분기에 1,000억 달러 이상의 예금을 잃었다고 공개한 후 폭락했다. 역 60%가 빠졌다.

로이터의 FRC 관련 기사



SVB와 Signature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FRC 퍼스트리퍼블릭 뱅크의 예금자를 보호할지 여부에 대한 행정부의 견해는 긍정적이다.
Jean-Pierre는 "우리는 과거에 결정적이고 강력한 조치를 취하는 데 얼마나 빨리 움직였는지 증명했으며, 이 행정부에서 그것을 다시 보게 될 것이라고 장담할 수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5) 퍼스트리퍼블릭 뱅크 올랐다.

올랐다.
백악관이 개입할 수 있다고 얘기하면서 분위기를 바꿔 주었다.

현재 약보합



퍼스트리퍼블릭 은행을 미국 정부가 직접 지원하게 될 수도 있겠다는 기사 하나로 8% 상승 시긴 외에서는 약보합을 지속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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