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FOMC 시즌 도래 금리 0.25% 올리게 될 듯하다, 경기 침체는 다른 방법으로 컨트롤하고 있다.
미국 연준이 FOMC 회의를 통해 금리를 또 올리게 될 것 같다.
미국 연준이 금리를 다시 0.25% 더 올릴 것 같다.
미국 연준은 빅스텝을 하지는 않겠지만, 베이비 스텝은 할 것 같다.
베이비 스텝 | 빅 스텝 | 자이언트 스텝 | 울트라 스텝 | |
금리 상승률 | 0.25% | 0.5% | 0.75% | 1.0% |
1) 미국 금리 인상은 이번이 마지막으로 베이비 스텝
미국 기업이 버틸 수 있는 리미트가 5.00~5.25% 정도가 될 것 같다. 업데이트된 예측이 없고 시장이 이미 회의를 앞두고 파월 의장과 위원들이 0.25%로 의견을 정리한 것 아니냐는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많다.
2) 미국 기준 금리 올 연말까지 5.25 유지 예상
미국 연준은 다음 주에 베이비 스텝 25bp 즉 0.25% 인상을 발표한 다음 남은 올해 내내 동안 5.00~5.25%의 연방 기준 금리를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제롬파월 미국 연준 의장이 추가 인상을 위한 제스처를 취할 것 같지는 않다. 명목 금리가 보류되더라도 통화 정책 기조는 계속 긴축될 것으로 보인다.
3) 이율 배반적인 파월, 연준 자산 매각을 통해 통화량은 일정 수준 유지 중
연준은 금융 시스템에서 돈을 추가하는 대신 빼는 쪽으로 돌아갔다. 이는 주식 시장에 대한 긍정적인 신호이자 도전 과제다. 연준이 시장에서 출렁이는 돈의 양을 통제하는 방법을 살펴보면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연준이 코로나-19에 대한 대응으로 경제가 봉쇄된 후처럼 경제 성장을 원할 때 국채 및 모기지 채권과 같은 자산을 매입하기 위해 돈을 효과적으로 인쇄할 수 있다.
긴축을 하긴 하는데, 돈은 풀고 있다는 의미다.
4) 어쩔 수 없는 연준
미국 연준은 아차 하는 사이 완전히 무너질 수 있다.
불경기가 닥쳐오면 실업률이 증가하고 기업은 파산하게 된다.
어쩔 수 없는 연준때문에 얻은 제산을 다 날리는 사람들이 속속 생기고 있다.
우리는 연준이 금리를 올릴 것이라는 생각을 하고 예측 말고 대응을 하는 투자자들이 되어야 할 것 같다.
금리는 또 오를 것이다.
한국과의 금리 차 때문에 걱정이 많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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