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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종목에 대한 견해

mRNA 기술적용 비마약성 진통제 기업 올리패스

by 주식넘버원 2023. 5.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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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패스는 mRNA 기술 기반으로 만들어진 기업이다. 이 기업이 잘 나가지 못할 것 같지만 그래도 호주를 중심으로 지속적으로 기술을 증명할 임싱을 진행 중이다.

mRNA 기업



mRNA기술특례상장 올래패스 성장 중

mRNA는 코로나 예방주사를 만들어낸 기술이다. 모더나 화이자 이 두 회사만 가시적인 성장이 있었다.
관련 산업 성장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 같다.

1) 올리패스 기술은 확실

세포투과성이 우수한 올리고뉴클레오티드를 만드는 고유의 플랫폼 기술을 기반기술로 확보하고 RNA 치료제 신약개발을 주력사업으로 영위하고 한다. 아직은 연구 개발 기업이다. 제약 사업은 작성기준일 현재 모든 개발 중인 제품이 임상시험 또는 임상시험 진입 전 단계이며, 화장품 사업은 외주위탁 생산을 하여 생산품목이 매우 다양하다. 연결대상 종속회사는 작성일 기준 2개이며, 2019년 9월 20일 코스닥 시장에 상당했다. 12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169.5% 증가, 영업손실은 4% 감소, 당기순손실은 3.8% 감소. 동사의 수익모델은 내부 개발 중인 신약개발 프로그램을 파트너 제약사에 기술수출하는 모델과 Target X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지금 이 회사는 자체적으로 모델케이스로 운용하고 있는 신약개발 프로그램들은 일정 임상 단계에서 POC 후 조기 기술 수출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2) 비마약성 진통제 호주 임상 진행

올리패스는 비마약성 진통제 신약 'OLP-1002'의 호주 임상 2a상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2a상은 총 90명의 만성 관절염 통증 환자들을 대상으로 한다. OLP-1002 1mcg(마이크로그램)이나 2mcg 또는 위약을 1회 주사 후 6주에 걸쳐 환자별 진통 효능을 추적하고 있다.

각군 10명씩 30명을 대상으로 한 지난 중간 평가 이후, 현재까지 20명에 대한 투약이 추가로 이뤄졌다고 했다. 총 50명이 투약한 것이다. 상당수 환자에 대한 6주 효능 평가가 완료된 상태라고 회사 측은 전했다. 현재 5개의 임상기관에서시험이 이뤄지고 있으며, 2개의 임상기관이 추가돼 시험이 가속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

회사 측은 "지난 30명 중간 평가에서는 2mcg 투여군의 진통 효능과 6주 이상의 약효 지속력이 확인됐지만, 임상 진행 과정에서 일부 보완할 점들도 확인됐다"며 "현재 진행 중인 60명에 대한 평가는 임상 데이터의 오차를 줄이기 위한 보완 사항들을 반영해 진행되고 있다"고 했다.

올리패스는 루게릭병과 알츠하이머 등 중추신경계 질환 치료제 개발에도 나서고 있다. 최근 연구에 따르면 루게릭병 환자의 90% 이상에서 STMN2 유전자가 비정상적으로 발현되고 있다고 했다. 올리패스는 국가신약개발재단(KDDF)의 연구비 지원을 받아 STMN2 발현을 정상화하는 신약개발을진행 중이다. 관련 신약후보물질은 루게릭 환자에서 유래된 신경세포를 정상화시키고, 1회 척추 주사로 뇌 및 척추에 수개월 이상 장기간 체류하는 것을 확인했다고 했다.


mRNA 기술적용 비마약성 진통제 기업 올리패스는 성장 중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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