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에 주식을 팔지 못하게 반도체 섹터가 움직인다.
주성엔지니어링, 레이크머티리얼즈, 유니셈, 네패스, 두산테스나 등 기술력을 기반으로 하는 기업들이 뜬다.
반도체 소부장이 움직인다.
반도체는 22년까지는 불경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그런데, 경기 회복이 오면 반도체부터 오를 것이기 때문에 반드시 하나 이상은 가지고 있어야 하는 종목이다.
1) 주성엔지니어링 : 오너의 경쟁력이 회사의 경쟁력이 되어 오르다
주성엔지니어링은 93년 창업 99년 코스닥 상장한 기업이다. 오너가 반도체 관련 기술을 바탕으로 창업했다. 종속회사를 통해 반도체 관련 장비의 해외 판매 및 서비스 업무 등을 수행한다. 다수 공정 중에서도 증착공정에 필요한 장비를 제조한다. 고객사에 주로 납품하고 있다. 반도체 산업이 상당히 폐쇄적이기 때문이다. 초미세공정화를 통한 원가 경쟁력을 확보해야 하기 때문에 기술 난이도가 매우 높다.
긴 연구개발 기간을 잘 버텨서 지금에 이르고 있다.
22년 12월 전년 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이 16.1% 증가했다. 영업이익도 20% 이상 증가했기 때문에 엄청난 성장을 기록 중이다.
주가도 기회만 되면 오르고 있다.
2) 레이크머티리얼즈 : TMA 국내 유일 세계에서 4곳만 만드는 소재 기업
TMA를 국내에서 유일하게 만든다. 유기금속화합물 설계 제조 하는 일을 주로 하는 기업이다. 디스플레이, 반도체, 태양광 및 석유화학촉매로 사용된다. 주로 반도체용으로 많이 팔린다. 매출액 영업이익 증가율이 50%를 넘기고 있다. 이 주식도 너무 오른 감이 있지만, 그래도 기회만 생기면 오른다.
3) 유니셈 : 국내 최초 스크러버 개발 업체
반도체 장비인 스크러버 국내 최초개발 업체다. 연구인력을 확보한 후 기술력을 바탕으로 반도체 장비 디스플레이 장비 태양광 장비 등으로 개조 제작 진행하고 있다. 스크러버가 35% 매출이고 칠러(냉각기 공조기)가 32% 매출을 차지한다.
작년에 이미 주가 레벨업이 일어났었다. 올해는 실적 턴어라운드를 기다리고 있다.
4) 네패스 : 반도체 소재 업체 이제는 주가가 좀 회복될 조짐이 있다.
반도체 관련 부품 소재 등을 제조한다. 이 기업은 반도체 소부장 하면 자주 등장한다.
이유는 초기 반도체 소재 납품을 하면서 레벨업이 3,4년 전에 이뤄졌던 기업이기 때문이다.
고점 대비 많이 주가가 떨어졌다. 지금 매출액은 증가 중이다. 영업손실도 개선 중이다.
실적 턴어라운드 이야기 나오면 주가를 회복할 것으로 보인다.
5) 두산테스나 : 두산그룹 반도체의 꿈을 이뤄줄 기업
두산중공업이 긴긴 위기의 늪을 지나 선택한 기업이 테스나다.
반도체 제조관련 테스트 및 엔지니어링 서비스를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다. 현재 반도체 테스트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주요 산업으로 웨이퍼 테스트 패키징 테스트 총 2회 테스트 서비스 제공 테스트 매출이 대부분을 차지한다. 매출 이익 다 증가 추세다. 스마트폰 업계 재고 조정 여파로 매출이 크게 오르고 있지는 않으나 반도체 경기 상승과 직결된 매출 구조를 가지고 있다.
5월부터 실적 개선 기대되는 반도체 종목 주성엔지니어링 레이크머티리얼즈 유니셈 네패스 두산테스나 등이 있다.
만년 유망주에서 반도체 소부장 대장주가 된 레이크머티리얼즈
반도체 섹터 대장들 에프엔에스테크 두산테스나 하나마이크론
미국장 마이크론테크놀로지 상승과 국장 반도체 소재 네패스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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