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아파트 없어서 못 산다 그러나 데드캣 바운드

 

강남 아파트 거래량 폭등 중
강남 아파트 데이터 사므로 거래량이 많아졌다. 서울 부동산정보시스템 광장에 따르면 잠실동이 속한 송파구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지난해보다 월등히 많아졌다. 지난 1월 148건 매매거래가 발생한 이래로 지난 2월부터 지난달까지 매달 200건이 넘는매매계약이 체결됐다.

 

수요가 몰리자 매매가도 상승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시스템에 따르면 잠실 리센츠 84㎡는 지난 8일 23억1000만원(9층)에 매매 거래됐다. 지난 2월 리센츠 84㎡는 18억2000만원(1층)에 매매계약이 체결됐다. 층수가 다르긴 하지만 같은 크기 거래액이 5달 새 약 5억원 차이가 발생했다.

강남 전세값도 상승 중

이 지역 전셋값도 빠르게회복하고 있다. 전세대출 완화와 학군이 형성된 지역 특성으로 수요가 몰리면서 전세 거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금리가 유지되면 집값은 곧 다시 하락할 것

강남 아파트 값 상승이 과연 모든 거래를 활성화 시킬 것인가.? 절대 아니다.
대한민국에 더 이상 집을 살 여력이 있는 사람이 없다.경기가 죽는 와중에 나타나는 순간 반등일 뿐이다.
삼계월 후 하락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