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정말 꼬인다 꼬여...ㅠㅠ, 삼성전자 어떻게 하나?

바이든의 태클!! 엔비디아, AMD의 생존을 위협

바이든 대통령이 강력한 워딩으로 나스닥을 KO시켰다.

하루사이에 4%로 대의 변동성을 만들었다.

바이든은 이제 엔비디아와 AMD GPU중 최상의 기능을 하는 반도체 수출을 멈추라고 명령했다.

중국이 위험한 나라라는 것이 명분이다.

AMD, 엔비디아 두 회사가 너무나 잘하는 GPU 관련 매출이 현격히 줄어들 가능성이 높다.

딥러닝 기술이 가능한 엔비디아 GPU유출을 사전에 막으려는 것일 수 있고,

엔비디아, GPU의 경우 빅데이터 분류 등 탁월한 성능이 이미 검증되어 날로 미국을 앞서나가고 있는 중국 빅데이터 산업에 제동을 거는 것으로 보인다.

 

군필 기다리기

왜 하필 중국? 왜 하필 반도체?

통신용 반도체에 일부 기능을 탑재하면, 중국은 미국 제품을 통해 미국의 왠만한 정보를 다 빨아갈 수 있다.

그리고 빅데이터 기술 쪽에서는 미국이 차츰 중국에 자리를 내주고 있고, 심지어 중국이 미국을 앞서는 기술도 있다.

그런데, 빅데이터의 기반은 반도체다. 그것도 러닝이 가능한 AI형 GPU가 각광받는다.

엔비디아는 이 기술에 선도 업체다.

엔비디아의 칩을 중국이 사용하지 못하게 되면, 그만큼 AI분야 산업 성장에 한계가 생길 것으로 예상된다.

 

칩4동맹 가입해야 하나?

미국은 한국/일본/대만/미국이 칩4동맹을 맺을 경우 사실상 중국은 AI 자율주행 분야에서 한동한 맥을 못출 수 있다.

중국은 한국 일본 대만과 달리 비메모리 반도체 조차 저가형만 제작이 가능한 기술력이다.

한국 일본 대만이 합세할 경우 세계 반도체 생산의 거의 모든 것이기 때문에 바이든은 중국을 코너에 몰아 넣는 듯한 느낌이 있다. 

하지만, 이 상황도 시간만 지나가면 다행애다.  

엔비디아,AMD는 삼성전자의 고객!!

우리나라 삼성전자 주가가 빠진 이유는 이 두 회사는 제조공장이 없기 때문이다.

엔비디아, AMD는 반도체 설계만 하는 회사들이어서 TSMC 삼성전자 등의 도움이 필요하다.

실제 제조사이기 때문이다.

엔비디아의 수주가 낮아질 전망이다.

안타깝지만, 온 겨울은 대단히 무서울 수도 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