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다리스튜디오가 상승하는 그림을 잘 보여주고 있다. 획기적인 상승이 가능할 것인가??
의미있는 반등
키다리스튜디오가 의미 있게 오르고 있다.
이시간 7% 이상 오르고 있다.
키다리스튜디오는
1987년 7월에 설립되어 현재 웹소설 및 웹툰 콘텐츠 플랫폼 서비스를 주된 사업목적으로 하고 있다. 다양한 미디어를 통해 디지털라이프를 창조하는 콘텐츠 전문기업으로 사업군별로 보면 웹툰 사업부문, 웹소설 사업부문으로 구성되어 있다. 21년 12월 키다리이엔티 흡수합병을 완료하여 콘텐츠의 영상 제작 기능을 내재화하고 있다. 동사는 다양한 콘텐츠들의 근간이 되는 IP를 확보하고, IP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을 위해 힘쓰고 있다.
2022년 9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52.7% 증가, 영업이익은 12.1% 증가, 당기순이익은 35.9% 감소. 웹툰사업부의 매출 호조 및 영상사업부 매출의 신규 발생으로 외형 성장에 성공하였다. 다만 비용도 크게 증가하여 영업이익 증가율은 제한적인 수준에 그쳐 순익률은 마이너스다.
키다리스튜디오가 개봉시킨 작품들을 보면…
이 영화가 재미있어 보이는가?
개리올드만이 나오는
작품성 좋은 영화일 것 처럼 보인다.
키다리스튜디오가 애니메이션을 수입했는데…
겨울왕국 처럼
빨간구두 처럼
이목을 끌었을까??
어벤져스 같이 회자 되었을까??
이 영화 보면서
이혜리가 나온 이유를 모르겠다고
생각했다.
새로운 괴물극이었는데…
봉준호의 괴물 보다 발전된 것이 없어 보였다.
키다리스튜디오의 대박 작품이다.
조진웅과 류준열이
왜 주연급 배우인지를
알게 해 준
영화였다. 봐도 봐도 질리지 않는
명화다.
이런 영화 개발이 필요하다.
키다리스튜디오는 웹툰!!
순정만화를 기반으로 만든
키다리스튜디오의 웹툰은
호평받고 있다.
스토리가 탄탄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웹툰은
우리나라에 차고 넘친다.
키다리스튜디오의 장점 중국 시장 진출
키다리스튜디오는 중국 자본 투자가 이뤄진 회사다.
키다리스튜디오는 '네이버웹툰'과 '카카오웹툰'에 이어 국내 웹툰 시장에서 3위 사업자로 올라선 기업이다. 2016년 자회사 '바로북'을 흡수합병한 이후 이듬해 '봄툰' 운영사 '봄코믹스'까지 인수하며 새롭게 출범한 키다리스튜디오는 2019년과 지난해 각각 '델리툰'(프랑스 웹툰 플랫폼)과 '레진엔터테인먼트'까지 품에 안았다.
이를 통해 키다리스튜디오는 웹소설 및 웹툰 콘텐츠에 대한 전문성을 확대했고 키다리이엔티 등 관계사를 통해 영화·드라마 투자와 제작에 이르는 밸류체인을 구축했다. 특히 최근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D.P.'의 원작 웹툰이 '레진코믹스'에서 연재된 바 있어 키다리스튜디오에 대한 주목도 또한 높아졌다.
이것을 주목하여 틱톡의 바이트댄스가 중국자본으로서 투자했다.
한한령이 풀리면 당연히 중국 자본이 들어간 키다리스튜디오 부터 이익을 볼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이 키다리스튜디오도 추정에 의한 테마주
아직 키다리스튜디오는 중국 시장에서 실적을 크게 얻지 못했다. 앞으로의 움직임이 어떻게 될 것인지 살펴 보되…
테마라는 생각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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