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증시를 마리다리가 눌렀으나 일론머스크가 나스닥만 살렸다.

마리달리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의 매파적 발언으로 뉴욕 증시가 주춤 했다.

다우지수는 떨어지고 나스닥은 올랐다.

3대 지수 중
다우가 빠지고 나스닥은 그래도 달리다 내렸다.

나스닥은 10800포인트를 찍고 내려왔다.
잘하면 11000포인트를 갈 수도 있었다.
중요한 사실은
누군가 진정시켰다는 점이다.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의 매파적 발언

연준 매파 마리달리 여사께서 샌프란시스코 연준 총재로서 5%를 넘는 금리는 당연하고 얼마나 더 갈 것에 대해서도 더 많이 갈 것처럼 언급했다.
그러니 떨어지지 않을 수 없었다.
그리고 경기침체로 인한
개별 기업의 실적 악화가 걱정되는 순간이다.

이 와중에는 일론머스크님이 큰일을

샌프란시스코가 있은 캘리포니아 법정은
불공정하다고 외쳤다.
그리고
작년 실적이 당연히 연 100만대 생산 약속을 지킬 가능성이 높아
주가는 오르고 있다.

테슬라는 시간외에서 120달러이다.

지금은 현금있는 사람이 기회를 보는 시점

주식하다 보면 판돈이 모자랄 때가 있다.
지금 내가 그렇다.
잠시 반짝 다시 오를 것 같긴 한데
돈이 없다.
성과금 등으로 투자처를 찾는 사람이 많아서 주가는 오르고 있다.
10일 안에 끝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