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셀바이오 항암치료제 개발로 W자 반등 보여줄까?

박셀바이오가 항암치료제 플랫폼으로 주목받고 있다. 과거 30만원대까지 올랐던 주식이라 그 위치까지 올라갈 수 있을 지 관심이 모여지고 있다.

 

박셀바이오 셀리드와 손잡고 개발에 성공하다.

박셀바이오는 상장한 지 얼마 되지 않아 2020년 말 30만원에 거의 다가설 정도로 올랐었다.

사람들은 새로운 항암 치료 방식에 열광했다.

박셀바이오가 자랑하는 항암면역치료제는 키메릭항원수용체 치료제다. 1회 투약으로 장기 생존이 가능해 여러가지 부작용을 막을 수 있다.

고통스런 항암 과정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박셀바이오는 셀리드에 의뢰하여 렌티 바이러스 벡터를 위탁 생산하기로 했다. 그동안의 연구 성과를 임상 연구에 빠르게 적용시키기 위한 방법이다. 셀리드의 경험과 박셀바이오의 기술이 만나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박셀바이오 상투에서 잡은 이들 2년째 물려 있다.

박셀바이오 주가 흐름

박셀바이오의 주식은 처음 항암치료제 관련 기술에 대한 정보가 퍼지면서 급등했다.

주식 상장 몇달만에 10225원까지 떨어졌던 주식은 단기에 과열되어 30만원 바로 밑에까지 올랐었다.

30만원을 넘겼다면, 다른 레벨의 주식이 되었을 수도 있다.

그런데 그 주식은 2년째 주구장창 떨어지고 있다.

상투에서 잡은 이들은 2년동안 물려 있었다.

많은 개인들이 엄청난 손실을 앉고 주식을 팔았다.

 

이번에는 진짜 쌍바닥을 만들고 상승 중?

박셀바이오 최근 차트를 보면

뭔가 회복하려는 시도가 보인다.

단기적으로는 32000원 부터 40500원 사이의 박스권이 한동안 진행될 수도 있을 것 같다.

이미 강한 매수가 왔기 때문에 이 매수한 금액 만큼의 주가 변동은 생길 수 있을 것이다.

큰 돈의 흐름이 한차례 나왔기 때문에 

한동안은 쭉 끌어 올리는 모양이 나올 수도 있다.

 

아직 항암제 매출은 없다?

박셀바이오는

기술특례와 비슷한 기업이다.

많은 이들이 박셀바이오  기술을 보증하고 있다.

박셀바이오는 그 보증으로 한체례 엄청난 주가 상승을 보여 줬다.

1차례 강한 태풍이 왔으면 한다.

 

Best Cells Curing Cancers

암을 치료하는 방법으로

박셀 바이오 가 있다.

환자 맞춤형 토탈 솔루션 항암면역치료된 바이오텍 기업이다.

선천면역계와 적응면역계를 아우르는 암치료제 개발을 목표로 하는 기업이다.

24일 이후에나 이 자료들을 접할 수 있을 것 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