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보의 랠리가 지속되고 있다. 상보가 살아났으면 하는 바람이지만, 그리 쉬워 보이지는 않는다.
투자 유치 성공한 상보의 상승
자금난을 겪던 회사가 투자 유치에 성공하면 여럼으로 좋다. 좋은 성과는 다음 문제다. 우선 주주들이 기뻐할 수 있다.
기관 투자자들의 투자가 유치될 수 있기 때문이다.
좋은 결과가 일어났으면 좋겠다.

1. 상보는 소재 회사다.
동사의 디스플레이용 광학필름은 세계최초로 Self-Healing 특성을 이용한 스크래치 방지 기능을 가진 Anti-scratch resin을 개발하여 제품에 적용하였으며, 다양한 필름 제조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자체적으로 Micro pattern roll 가공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고객의 요구에 따른 다양한 패턴의 성형가공이 가능하다.
특허를 보유한 기술진들이 많고, 내부적으로 대기업에서 활약할만한 인재들도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정부 자금도 많이 유치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 유동자금 문제만 원활하면 성장 가능성이 매우 높은 회사다.
2. 상보는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상보는 7일 중국 자회사 지분양도 계약의 절차를 마치고 양도대금 약177억원을 수취했다고 밝혔다.
상보는 지난 7월 자회사인 중국 상보신재료(소주)유한공사 지분 60%를 중국 소재 투자회사와 계약총액 9600만위안에 양도하는 계약을 체결하였고 10월 25일 양도대금 전액이 에스크로 계좌로 입금됐다. 이후 후속절차인 중국 관계당국에 대한 지분변경 신고와 과도기 기간 손익에 따른 보상 협의 후 에스크로 계좌에 보관되어 있던 양도대금이 회사 계좌로 입금 이체됐다.
이에 앞으로 상보의 자금운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회사측은 "차입금 조정을 통해 재무건전성을 확보해 금리 인상에 따른 부담을 더는 한편, 사업 다각화전략에 따른 신규사업 추진을 더욱 적극적으로 진행할 것"이라며 "5G용도의 FCCL 제품 기술 고도화 및 매출 확보, 그래핀배리어 성능 향상을 통한 매출확대, 기존 윈도우필름 및 기능성 필름의 매출 확대 및 추가 신사업 발굴 등에 자원을 집중해 연결매출에서 빠지게 될 중국 자회사 매출을 보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중국 자회사가 한중 합자기업으로 전환돼 중국측 파트너는 중국 내 시장 개척 및 매출확대 담당, 상보는 광학필름 제품개발 및 생산 운영을 담당해 3년 뒤 중국 주식시장에 상장한다는 목표"라며 "상장을 통한 보유 지분 만큼의 추가 재무적 이익을 기대 할 수 있으며, 중국 내 한중 합자기업 중 가장 성공적인 사례로 기록될 수 있도록 양사가 노력 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3. 상보의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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