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300x250
반응형

전체 글

(1354)
대한민국 주식 시장에서 애널리스트들이 추천하는 주식들 애널리스트들은 많이 틀린다. 그런데, 그들의 자료를 잘 참고하면 정말 좋은 종목을 찾게 된다. 주요 지표들을 보며 생각하기 ■■ 주요 시장 지표 ■■ 다우 : 34,395.01(-0.56%) S&P500 : 4,076.57(-0.09%) 나스닥 : 11,482.45(+0.13%) MSCI Korea ETF(달러 기준): -0.64% 예상 KOSPI 시가: 2,476.78(-0.12%) ■■ 주요 경제 지표 ■■ 유럽 10월 실업률: 예상: 6.6%, 발표: 6.5%, 전월: 6.6% 독일 10월 소매판매 YoY: 예상: -2.9%, 발표: -6.6%, 전월: -0.3% 미국 지난 주 신규실업수당 청구: 예상: 23.5만, 발표: 22.5만, 전월: 24.1만 미국 11월 ISM 제조업: 예상: 49.7,..
23년 미국 증시 전망 그래도 오를 종목은 오른다 22년은 정말 힘든 한해였다. 계좌가 50% 이상 마이너스가 아닌 사람들이 거의 없었다. 주식 투자 시작하고 망한다는 생각이 드는 한해였다. 그런데, 내년에는 괜찮을 것인가? 22년은 정말 혼잡하다. 최근은 더하다. - 제조업지표가 부진하고 물가지표는 둔화되는 등 경제지표가 엇갈린 모습을 보인 가운데, 시장 금리 하락에도 불구하고 고용지표를 하루 앞둔 경계감이 이어지면서 뉴욕 증시는 혼조세 마감 - 커뮤니케이션(+0.29%)과 헬스케어(+0.24%) 업종이 가장 큰 폭으로 상승했고, 금융(-0.71%)과 필수소비재(-0.47%) 업종이 가장 큰 폭으로 하락 - 중국 베이징, 광저우, 충칭 등 대도시들이 방역 완화 조치를 취하면서, WTI유가는 전일대비 0.83% 상승한 81.22$/bbl을 기록 신중론을..
포스코홀딩스 리튬 2차전지 원료 가치 상승 몇일 좋았다. 그런데 주식이라는 것이 왔다 갔다 한다. 이런 장세에는 종목 장세로 넘어감을 의미한다. 더 이상 크게 오르지 않을 증시에서 종목을 찾아 떠나 보자. 포스코홀딩스가 잘 보인다. 포스코 그룹은 2차전지에 올인했다 광양 제철소를 돌아보면 철보다 리튬에 눈길이 간다. 지난 11월 29일부터 30일까지 POSCO홀딩스가 개최한 ‘Green Steel Value Day’에 참석해 광양제철소와 율촌산업단지를 돌아보고 철강 관련 시황/전략/ESG 현황 그리고 리튬 사업에 대한 세미나에 참석한 사람이라면 철강 보다는 2차전지용 소재 리튬에 눈이 갈 것이다. 철강은 고급강 강화 전략을 강조했는데, 양적인 성장이 어려운 상황에서 부득이한 선택이며 새롭지 않다. 그러나 리튬사업관련 현황과 전망 그리고 포스코필바..
12월 산타랠리 가나? 주가 전망 희망적 주가 전망이 대부분 매우 부정적이다가 지금은 반반의 의견으로 보인다. 이럴 때 대부분 종목 장세가 이뤄진다. 짧게 먹는 시간이 사실상 아니다. 미국은 경기가 좋아서 그리 급하지 않다. 파월 연준 의장, 기준금리 인상 속도를 조절하는 것은 타당하다며 그 시점은 12월 회의가 될 수 있다고 발언. 인상 속도는 다음달부터 조절할 수 있지만, 그 시기는 높은 금리를 얼마나 지속할 지보다 덜 중요하다고 덧붙임. 한편 최근 임금 상승률은 연준 물가 목표치인 2%와 맞지 않다고 지적하며 기업이 고용 속도를 줄이지 않는다면 일부 상품 가격과 집세의 하락은 물가를 잡는데 충분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 연준 베이지북, 경제 활동이 이전 보고서에서 평가한 완만한 평균 성장세보다 낮아져 같거나 약간 증가했다고 평가. 고용은 대다..
주식 시장 뉴스 라이브 업데이트: 11월 고용 보고서를 앞두고 주식이 혼조세 마감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 금리 인상 둔화를 시사한 데 따른 랠리에서 거래자들이 모멘텀을 이어가지 못하면서 미국 증시는 목요일 발표된 고용지표 보다 좋지 못했다. 주요 지표 하락..ㅠㅠ S&P 500(^GSPC)은 0.1% 하락했고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200포인트(0.6%) 하락 기술 중심의 Nasdaq Composite는 0.1%로 마감. 시장의 다른 지역에서는 미국 달러가 10년 만에 최악의 월간 실적을 기록하고 미국 국채 수익률이 급격한 하락 이후 안정세를 보이면서 미국 달러 지수도 하락했다. 투자자들은 미국 금요일 오전 8시 30분(동부 표준시)에 발표될 노동부의 11월 고용 보고서를 고대하고 있니다. 블룸버그가 조사한 이코노미스트들은 실업률이 3.7%를 유지한 가운데 지난 달 급여가 20만 명 ..
현대그룹의 현대무벡스 물류자동화 관련주 현대엘리베이터 기반의 현대그룹의 물류자동화 관련 기업 현대무벡스가 오늘 크게 요동쳤다. 결론적으로 크게 움직이기만 했으나, 성장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스팩 합병으로 상장된 현대무벡스 현대무벡스는 21년 코스닥 시장에 스팩 합병 방식으로 상장됐다. 사업은 물류자동화 부문이 65.6%를 차지한다. 승강장 안전문, IT서비스도 각각 10~20%의 매출 비중을 가지고 있다. 물류 자동화 사업이 커지면서 매년 20% 성장을 기록 중이다. 지난해 매출액은 전년 그러니까 2020년 대비 21.6% 상승하여 매출액은 2401억원 영업이익은 6.9% 늘어난 154억원을 기록했다. 가성비가 그리 크지 않은 사업이지만, 여러면에서 눈여겨볼만 하다. 지배구조의 핵이 될 수도 ... 현대그룹은 고정몽헌 회장의 아내인 현정은 ..
국민연금, 22년 3분기까지 수익률 -7.06%... ㅠㅠ 글로벌 위험자산 시장이 하락하면서 국내 최대 기관인 국민연금도 22년 3분기 까지 -7.06%의 손실을 기록했다. 앞으로도 이 수익률을 회복하는 것은 어려워 보인다. 글로벌 금융시장 하락에 따라 국민연금도 손실 국민연금공단에 따르면 올해 9월말 까지 국민연금 기금의 수익률은 -7.06%인 것으로 발표됐다. 지난 6월 기준으로 하면 소폭 개선됐다. 당시 -8.0%를 기록하여 개선됐음을 알 수 있다. 그러나 이대로 진행된다면, 2018년에 이어 4년만에 연금 수익률이 마이너스가 나오는 상황이 된다. 기금 적립금은 896조원이어서 충분한 자금으로 여겨지고 있다. 특히 국내 주식의 경우 -25.47%를 기록하여 가장 큰 하락폭을 보였다. 다만 해외 채권과 대체 투자는 각각 6%와 16.24% 수익을 기록했다. ..
아마존 헬스케어 시장 확대 중 아마존이 헬스케어 시장에서 힘을 쓰고 있다. 과연 성공할까? 아마존 플랫폼을 이용하여 헬스케어 시장으로 돌격 BIG 기술 회사가 잔인한 침체에 직면함에 따라 새로운 확장 영역을 찾고 있습니다. 현재 미국에서 매출 기준으로 두 번째로 큰 기업인 Amazon이 적절하다. 2022년 4분기 매출은 전년 대비 6.7% 증가에 그칠 것으로 예상. 지난주 11월 17일 회사의 CEO인 Andy Jassy는 직원 해고를 시작했으며 내년에도 계속 해고할 것이라고 확인. Mr Jassy는 사장이 된 이후 내린 결정 중 가장 어려운 결정이라고 생각된다. 그러나 그는 또한 "큰 기회"가 앞에 놓여 있다고 언급. 그가 강조한 것 중 하나는 미국에서 가장 크고 가장 수익성이 높으며 지옥처럼 어려운 사업인 건강 관리 즉 헬스케어..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