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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에너빌리티7

이제는 정책 수혜주 두산에너빌리티 두산중공업에서 두산에너빌리티로!!! 두산그룹의 중심이라 할 수 있는 핵심 계열사 두산에너빌리티(옛 두산중공업)의 재무 상태가 많이 좋아졌다. 부채비율은 19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고, 차입금도 많이 줄었다. 2020년 두차례의 유상증자를 성공적으로 진행한 결과로 보여진다. 금융감독원은 두산에너빌리티의 올 1분기 연결 기준 부채비율은 134.2%로, 전년 동기(265.3%) 대비 절반 수준으로 낮아졌다. 최근 20년 내 최저치라 한다. 두산에너빌리티로 사명을 바꾸고 적극적으로 경영진이 움직이고 있어 앞으로 성장 가능성이 더 클 것으로 예상된다. 두산건설 잘못된 투자의 결과 두산에너빌리티는 두산건설 투자 실패로 인한 피해를 적지 않게 격었다. 채권단에게 재무 약정을 채결한 이후 두산그룹은 재무 약정 체결 이.. 2022. 5. 13.
두산중공업의 새이름 두산에너빌리티 탈탄소는 원자력 없이 불가능 바이든은 친환경을 내세워 미국 경제를 변화시키겠다는 야심 찬 계획을 발표했다. 탄소배출을 제로화하겠다는 계획이었다. 이산화탄소 등의 온실가스 배출은 지구 온난화를 가속화시켰고, 인류의 앞날을 걱정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되었다. 태평양의 어떤 섬나라는 이미 나라의 상당 부분이 바다에 잠기고 있어서 정부는 적극적으로 국민을 교육시켜 타국으로 이민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 무서운 지구 격변을 바꿀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탄소배출을 줄이는 길인데, 자동차 사용량이 늘고 있고, 전기 사용량이 늘고 있어서 석탄 석유 발전을 하지 않을 수 없다. 게다가 친환경 자동차인 전기자동차의 보급은 전기 사용량을 지금의 갑절로 필요하게 만들 것으로 보여 신재생 발전인 풍력과 수력 그리고 태양광을.. 2022. 3. 15.
두산에너빌리티, 무리한 친환경 에너지 정책의 대안 소형모듈원전 두산에너빌리티 선전이 눈부시다. 작년 유상증자 발표 후 바닥 밑 지하실까지 내려갔던 주식이 올라오더니 또다시 유상증자를 발표했는데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현정부의 탈원전 정책으로 정권 내내 바닥을 기다가 두산그룹 전체가 재정난에 빠지는 위기를 겪은 지 1년도 되지 않아 바닥 대비 4~5배 가까이 주가가 올랐다. 풍력발전 기반의 친환경 발전회사로 변화하겠다고 했는데, 그 친환경이 다른 친환경으로 바뀌면서 뜻밖의 급등을 지속하고 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공기업이었던 한국중공업에서 출발한 발전 전문 중공업 제조 기업이다. 석탄화력발전, 풍력발전 및 원자력 발전 설비 기술 외 해수담수화 사업도 가능한 기술력을 보유중이다. 이명박 정부와 함께 중동지역 원자력 발전 설비를 수주를 자랑하며 많은 개미 투자자들을 모았고.. 2021. 12.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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