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유승민의 경제 관련 발언과 유망주?

출처 : 유승민 TV

 

유승민 지지율이 높다

유승민은 박근혜 전대통령에게 발탁된 정치인이다.
이명박 정권에서 박근혜 정권으로 넘어갈 때 경제 관련 브레인이 없다는 항간의 주장을 찍어 누른 서울대 경제학과를 나와 미국 명문 위스콘신대 대학원 박사학위를 가진 수재다.
그는 박근혜 정권이 인기에 취해 친박 간별사 이야기 나왔을 때

 

성장론자

유승민 의원은 정치 입문 시기 주로 경제에 대해 구체적으로 언급했다.

성장이 안되면 분배가 악화 된다는 것에 대해 알아야 한고 했다.

성장이 되면 산업 저변이 늘어나고 서민도 일자리가 늘어난다.

성장이 안되면 중소기업 자영업자 영세서민이 고통받게 된다.

이 사람들을 위해서 성장을 해야 한다.

성장이 전재 되어야 분배가 이뤄진다고 설명했다.

이때 그는 수도권 공장 총량제 폐지와 대기업의 출자 총액 제한 폐지를 주장했다.

당시 이 토론을 유시민 의원과 했기 때문에 화제가 됐다.

 

유승민이 추천하는 책을 보고 생각해볼 수 있는 것

케인즈와 슘페터, 마르크스와 애덤스미스의 상반된 생각을 알아야 한다고 말한다.

이념, 주의, 리즘 그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가 당대표 되면

세상 재미있을 것이다.

그의 성장론과 윤석열의 성장론이 같을 지 다를 지 재미있는 포인트다.

다만, 둘의 공통점은

원자력이 지금 꼭 필요하다는 점이다.

둘 다 그것은 밀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