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바이든 대통령은 너무 늙었나?
조 바이든 대통령은 화요일 플로리다에서 선거 운동을 하는 동안 연설을 제대로 못할 정도로 더듬거리며, 미국-이라크 전쟁과 우크라이나- 러시아 전쟁을 혼동했다.
인플레이션에 대한 자신의 기록을 변호하면서 바이든은 국제 에너지 시장을 뒤흔든 우크라이나 침공에 대해 러시아의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에게 비용 상승을 비난하려고 했다. 자주 사용하는 방법이고 연설이었는데... 이번에는 지리도 역사도 혼동했다.
바이든은 오늘 연설에서 “인플레이션은 이라크 전쟁과 석유에 대한 영향, 러시아가 하고 있는 일 때문에 지금 전 세계적인 문제다.”라고 말했다. 플로리다주 할랜데일 비치의 존슨 파크에서 민주당 후보들과 함께한 저녁 유세였다. 그는 자신의 실수를 재빨리 알아차렸다. “죄송합니다. 우크라이나 전쟁”이라고 말했다.
아들 이야기로 넘어가려 하다가 오히려 아들이 죽은 곳을 틀리게 말했다.
그러나 그는 두 전쟁을 어떻게 혼동했는지 설명하려고하면서 청중에게 "내 아들이 죽은 곳이기 때문에 이라크가 생각납니다."라고 말했다. 실제로 델라웨어주 방위군에서 군 변호사였던 바이든의 아들은 이라크에서 1년 동안 복무했다. 그러나 2009년 귀국한 그는 2015년 미국에서 뇌암으로 사망했다.
이전에도 같은 실수를 저질렀던 바이든은 다시 한 번 스스로를 바로잡으려 했다. “그가 죽었기 때문이다.” 그는 보의 암이 그가 유독성 화상 구덩이에 노출되었을 수 있는 이라크에서의 복무로 인해 발생할 수 있다는 그의 믿음을 언급한 것으로 보였다.
최고령 대통령 바이든, 미국 민주당 지지층은 대안을 원한다.
79세의 나이에 미국 역사상 최고령 대통령이 된 바이든은 젊어 보이려 노력하다 더 큰 실수를 저지르곤 한다. 그러나 그가 대통령직의 스포트라이트를 끊임없이 받고 있기 때문에 그의 실수는 더욱 뚜렷해지고 더욱 주목을 받게 되었다. 바이든은 재선에 도전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지만, 뉴욕 타임즈와 시에나 칼리지에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바이든의 나이는 여론조사원에게 정당이 대안을 찾길 원한다고 말한 민주당 유권자들이 매우 많다고 한다.
중간선거 예측 결과 공화당 승리
바이든 당선 시 미국 의회는 민주당이 상원 하원 모두 장악했다.
그런데, 바이든의
America is Back.
미국민들의 삶은 다시 풍요롭게 만들지는 못하고 있다.
물가가 오르고 금리도 오르고 있어
미국민들의 삶이 많이 팍팍해 보인다.
중간선거 예측 결과는 공화당 승리로 보인다.
더 긴장하는 것은 다음은 대선인데...
트럼프가 아주 견조하다는 것이다.
이제 가상 대결하면 트럼프가 한 수 위로 나온다.
바이든 정부는 바이든의 건강을 지킬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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