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에너빌리티가 CPI 안정세와 함께 뜰 붕위기다.
이곳의 성장이 기대된다.
풍력과 원자력은 유가 상승과 반대다.
CPI가 매우 좋다.
뉴욕증시가 크게 화답한 것은 아니다.
이제 이 돈의 흐름이 제대로 중앙은행 쪽으로 가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연준이 원하는 방향으로 갔으니 미국 연준은 더 이상 엄청난 긴축은 하지 않을 것이다.
1. 잡힌 것 같은 미국 물가
유가가 오르고 리오프닝이 진행되고 있음에도 물가 오르는 속도가 낮아졌다.
미국인들의 주택 가격이 낮아졌고 이에 맞춰 주택 임대료도 낮아져서 나타난 현상이라 생각된다.
앞으로 빅테크에서 퇴직하는 사람들의 소비가 둔화되면 더 빠른 물가 안정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2. 미국 경기 둔화 우려로 금리 올리는 것이 두려운 연준
곧 대통령 선거가 있는데 바이든은 금리 상승을 못하도록 압박해야 한다.
기이하게도 파월은 공화당 출신이어서 바이든 말을 듣지 않는다는 소문도 있다.
금리를 더 올릴 경우 빚을 내서 사업하는 이들이 연 5%이상의 순이익을 내야 한다.
제품 가격을 올릴 수 없다면 파산하게 된다.
경기 둔화는 이런 현상이 벌어지는 상황을 말한다.
연준이 금리를 올리기 쉽지 않다.
4.새로운 변수=유가 상승
사우디아라비아는 미국의 꼬붕이었다.
바이든이 그래서 좀 함부로 했다.
그랬더니 삐졌고 그래서 감산을 한다.
미국은 내년까자 달래는 카드를 쓰기 어렵다.
달래는 카드는 미국 정부가 석유 수입량을 늘려야 하는데 그러면 유가가 더 올라갈 수 있다.
사우디아라비아는 먼저 선빵을 날렸다.
러시아와 함께 감산에 돌입했다. 참 어려운 것이 국제 정세다. 양보란 없다.
5. 경기가 나빠질 때 정부는 개발사업을 한다. 원자력과 풍력 발전 사업은 필연적이다.
정부는 이렇게 불투명한 경기 상황에서 꼭 진행 하는 것이 개발사업이다.
루즈벨트가 했던 그리고 박정희가 했던 정책이다.
이제 이 사업은 구체적으로 원자력과 풍력이 될 가능성이 높다.
6. 두산에너빌리티 원자력 풍력 모두 가능한 기업
두산에너빌리티은 원자력 풍력 모두 가능한 기업이다.
이번 텀의 영웅같은 주도주가 될 수 있다.
CPI 안정세와 두산에너빌리티… 상승에 배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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