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깅스 아무리 잘 팔아도 본업 못하는 에코마케팅 본업도 잘하는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

레깅스 아무리 잘 팔아도 본업 못하는  에코마케팅 본업도 잘하는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 그러나 주가는 둘 다 시원찮다.

레깅스 업체들 잘 나간다.

안다르의 에코마케팅 그리고 젝시믹스의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 둘 다 괜찮은 사업을 하고 있다. 그런데 주가는 좀 그렇다.

 

1. 본업이 부진한 에코마케팅

안다르가 계속 잘 팔려도 왠지 오르지 않는 에코마케팅 주가 흐름의 이유는 뭘까??
바로 본업인 광고 수익 악화다.
클럭도 괜찮았다가 요즘은 시큰둥하다.
앞으로 여름이 오면 매출은 늘 것 같은데 광고 수익도 늘어날 수 있을까??

2. 레깅스 사업이 전부 같은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

젝시믹스 열풍으로 업계 수위를 차지하고 있는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은 구글 및 카카오 네이버 광고를 통해 매출 확대에 나서고 있다. 경영진이 개인적으로 자사주를 지속적으로 매수하는 한편 주가 방어에도 적극적이어서 고점 대비 괜찮은 상황으로 보인다.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 젝시믹스

 

3. 레깅스의 강자 룰루레몬과의 대결

안다르도 젝시믹스도 룰루레몬에 비해 경쟁력이 낮은 것은 사실이어서 앞으로 이들이 잘 이겨나 길 수 있을까에 대한 의문은 있다.

 

 

요약하자면,
레깅스 아무리 잘 팔아도 본업 못하는  에코마케팅 본업도 잘하는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 중 후자가 잘 나가지만 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