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연준 위원들이 연일 강경한 매파적 발언을 했다. 아직 물가 목표치가 멀었기 때문인데, 고용은 거의 완전고용 상태이기 때문이었다.
그런데, 이제 소비자물가가 3%대로 주저 앉았다. 대박이다.
미국 소비자 물가 이제 얼마 안올랐다.
美 6월 소비자물가 3.0%↑…전월보다 큰폭 둔화
미국 소비자물가가 3%대에 머물었다. 전월보다 엄청나게 줄었다.
이제 연준은 금리를 7월에는 못 올린다.
미국 노동부는 6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동월보다 3.0% 올랐다고 12일(현지시간) 밝혔다.
미국 소비자 물가가 안정되면 투자 환경이 좋아진다.
22년 급격히 빠진 주가는 이제 더 이상 오르지 않는 뭔가가 되는 것 같았다.
반도체 가격이 곤두박질 쳤다.
증설을 진행하던 반도체 회사들은 앞다퉈서 감산을 단행했다.
그런데, 미국의 소비자 물가가 안정되고 있다는 신호가 나왔다.
미국은 아직도 경제적 환경이 좋다.
많이 받았던 실업급여로 저축도 가계가 충분히 했다.
그래서 소비자들은 엄청난 돈을 쏟아 부어 쇼핑을 했다.
직장도 완전고용 상태로 매우 안정적이다.
이제 미국 소비자들은 흥청망청 사용해도 될 돈들이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5월 소비자물가지수 4.0%보다 1% 낮은 3%물가 상승만 기록됐다.
2018년 이후 가장 낮은 수치다.
전월대비로도 많이 안정된 모습이다.
이제 금리 상승은 명분을 잃게 될 것으로 보인다.
그렇다면 주식과 같은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살아날 것으로 기대된다.
결론적으로 투자해야 할 곳
미국 소비자물가가 안정되면서 그동안 못오른 종목들이 기지개를 펴고 있다.
어느 누구라 해도 지금 이 시점이 기회라고 볼 것이다.
그런데 곳곳에 암초가 많다.
부동산 투자의 경우 인구절벽이라는 이슈로 크게 오르기는 어려운 구조를 만들었다.
그런데, 어떠한 공매도도 사려는 자들이 많으면 금방 5% 가까이 첨단 회계 업무로 무너지게 된다.
이날을 위해서 투자를 해야 한다.
누구도 우리를 대신해서 돈을 벌어주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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