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자로운 집밥과 함께 GS리테일 편의점주 대장

김혜자 도시락의 인기와 함께 GS리테일 주가가 피벗 한 그림이 보인다. 경기가 나빠지면 가공식품류가 상승할 것이다.

 

 

GS리테일 주식이 편의점주 대장이 될 것 같다

GS리테일은 GS25를 운영하는 편의점주다.

GS25는 김혜자 도시락을 공급하면서 편의점 도시락 1위 매출을 기록했다.

BGF리테일의 CU를 도시락으로 넘어서고 있다.

 

 

높은 물가 편의점 도시락 매출을 상승시키다

가공식품 매출은 불경기 때 오히려 상승한다. 

식비를 줄일 수 없는 일반 가계에서는 가공식품 소비를 늘리게 된다.

라면 매출이 는다.

그와 함께 점심식사가 제공되지 않는 곳의 경우 도시락 매출을 상승시키는 일이 발생한다.

요즘 김밥 한줄에 3000원이 넘는 상황에서 도시락이 3000~5000이면 너무나 훌륭하다.

김혜자 씨를 모델로 삼고 있는 GS의 경우 혜자스러운 도시락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도시락을 먹을 수밖에 없는 회사원들 많다.

도시락값을 현금으로 주는 기업들이 적지 않다.

한 푼이 아쉬운 직장인들에게 한 끼 식사비가 15000원 나오는데, 5000원 이하로 식사를 해결할 수 있다면, 너무나 좋은 기회가 된다.

카드깡도 가능한 곳이 있다는 말도 있기 때문에 카드깡으로 현금을 마련하고 그다음 도시락으로 점심을 해결하면 매우 쉽게 현금을 마련할 수 있어진다.

요즘 회사에서는 팀장들에게 법인카드를 이용하여 팀원들과 식사를 하라고 권한다.

그런데, 요즘 직원들은 아주 궁하지 않으면 절대 팀장과 식사하지 않는다.

개인적으로 식사를 해결해야 하기 때문에 싼 도시락을 찾게 된다.

그렇게 할 때 가장 좋은 수단이 편의점 도시락이다.

특히 GS25의 김혜자 도시락은 좋은 반찬으로 충분한 영양소 공급이 가능하다.

 

 

마트보다 싼 가격의 음식들

편의점에는 1+1, 2+1 또는 3+1 등의 제품들이 많아진다.

심지어 마트보다 더 싼 경우도 많다.

이마트 24 같은 경우는 이마트와 동등한 가격으로 물건을 판매하고 있다.

GS슈퍼를 운영하는 GS리테일의 경우 GS슈퍼와 동등한 가격을 이용하여 물건을 판매한다.

더 싸게 팔기도 한다.

각 지역에서 버티던 중소형 슈퍼가 거의 없는 상황에 편의점들은 매출이 전체적으로 상승하고 있다.

 

GS25 경기침체로 갈수록 매출 신장이 기대된다.

사람에게 의식주는 필수다.

그중 식은 정말 중요한 수단이다.

편의점은 이제 생필품 외에 속옷까지 팔고 있다.

택배도 보내고 고급 커피를 마시거나

와인을 사러 가기도 한다.

편의점 업계 중 GS25는 편의점 업계 중 가장 좋은 원두를 사용하여 이디아, 백다방 이상의 퀄리티로 커피를 판매한다.

앞으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더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GS리테일은 투자하기 좋은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