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신라 하반기 유망주 등극 이제 반등 할 것

호텔신라는 삼성의 피를 이어 받은 최고의 호텔 기업이다. 중국인들이 안오면 한국인이 채우고 한국인이 빠지면 동남아 인들이 채우는 최고의 호텔 회사이기 때문에 투자 포트에 있는 사람은 현명한 것이다.

삼성이 자랑하는 호텔 호텔신라

호텔신라는 삼성 이부진이 든든하게 키우고 있는 호텔 기업이다. 까다롭기로 소문난 이부진의 호텔 관리법은 상상을 초월한 깔끔함을 만든 기반이 됐다.

호텔업을 장치 산업으로 분류한 창의성

호텔업을 규정할 때 이건희 회장을 만족시킨 삼성 임원이 있었다.  그는 호텔업은 장치 산업이라 했다. 좋은 침대 좋은 가구 좋은 설비가 필요하고 그것을 잘 관리해야 하는 장치 산업이라고 규정했다.
서비스만 잘하려던 경쟁 호텔을 뛰어 넘는 이 전략은 호텔신라가 롯데 호텔 보다 브랜드 가치가 높아지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몰려오는 호재를 준비하는 호텔신라

호텔신라는 중국인 다이궁알선 수수료율 인하를 통한 면세사업부 수익의 개선이 기대된다. 특히 인천공항 면세점 임대료 체계 변경으로 인한 불확실성이 해소됐다. 또리오프닝 수혜와 성수기 시즌을 맞이하며 호텔·레저 부문도 매출액과 영업이익 성장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코로나 위기를 극복한 호텔신라 주주들의 존버가 빛날 듯

존버 잘한 호텔 신라 주주들이 이득을 얻을 때가 됐다. 힘을 내며 그 자리를 지켜준 주주들에게 호텔신라가 영업이익으로 보답할 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