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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항공 국방 테마 TOP 5, 제노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시스템, 한국항공우주, 인텔리안테크 바이든과 북한이 부추기는 한국의 우주 항공 국방 산업 윤석열정부에서 문재인정부의 정책을 그대로 받아 발전시키는 분야가 있다. 우주항공 분야다. 21년 대한민국은 세계에서 10번째로 아르테미스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이 프로젝트는 달에 기지를 건설하여 사람이 장기가 체류하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바이든은 지난 5월 방한 때 윤석열 대통령과 함께 아르테미스 프로젝트를 협력하여 진행하겠다고 발표했다. 관련된 기업들의 성장이 기대된다. 더불어 IPEF, 쿼드, 우크라이나 전쟁 지원 여부 등으로 미중간의 갈등이 심화되는 틈을 타서 북한의 미사일 도발이 매우 빈번하게 벌어지고 있어 우주 항공 국방 관련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제노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시스템, 한국항공우주는 기술력을 바탕으로..
2차전지 장비주 TOP4 성장이 예약 되어 있다 2차 전지 장비주 성장이 기대된다 테슬라 증설, GE 전기차 출시, Ford T-150 픽업의 선전 등 전기차 증설은 이제 상식이다. 전기차의 심장이라 할 수 있는 배터리는 모든 전기차 증설과 함께 생산량을 늘려야 한다. 중국 시장이야 중국 내에서 확장이 될 것이지만, 미국/유럽/일본/한국의 기업들은 한국의 배터리 3사 LG에너지솔루션, 삼성 SDI, SKon에서 배터리를 공급받아야 안정적인 성장이 가능하다. 이 3사의 증설은 매월 발표되고 있다. 장비를 납품하는 업체들도 그에 상응하여 성장을 지속적인 성장이 예상된다. 2차 전지 장비 기업들은 모두 상방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 충분한 벨류에이션은 3/4분기부터 나올 것으로 기대된다. 피엔티 : 2차 전지 장비주의 대장 피엔티는 2차전지2차 전지 장비주의..
상해 봉쇄 해제와 리오프닝 중국소비주 Top 4 상해 봉쇄 해제와 리오프닝 Top 4 코로나 19의 오미크론 변이가 주종으로 변형된 이후 독성이 많이 약해졌다고 한다. 중국에서도 이점을 근거로 코로나로 인한 봉쇄를 점진적으로 풀 것이라는 기사가 조금씩 늘어나고 있다. 시진핑의 3 연임을 정당화하고 중국 내 반대파가 고개를 들지 못하게 하는 방법은 경제적으로 잘 사는 나라를 만드는 것이다. 그런데, 상해 봉쇄가 지속될 경우 경제적 타격 때문에 현정권의 장래가 매우 불투명해질 수 있다. 고육책으로 상해를 열어줄 수밖에 없다. 중국은 대한민국과 가장 교역량이 많은 국가로 우리 경기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완성된 조립품을 주로 판매하던 중국은 대한민국에서 부품을 대량 수입하던 국가였으나, 최근 최첨단 부품 외에는 범용 부품을 거의 수입하지 않는다. 반면..
배터리 재활용, 폐배터리 관련주 Top 4 전쟁 배터리 재활용의 필요성을 알리다 전쟁으로 2차전지 배터리 원료인 리튬 니켈 망간 등의 금속류 가격이 폭등하고, 전기차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앞으로 꾸준하게 생산될 폐배터리 재활용에 대한 니즈가 폭발하고 있다. 2차전지를 기반으로 하는 전기차 개발 당시 부터 매우 고가인 2차전지 사용 후 그대로 폐기했을 때 심각한 경제적 손실이 야기될 것이며, 동시에 한정적인 금속 자원 때문에 전기차가 지속가능한 수송 유틸리티로서 인정받지 못했던 것을 감안하면, 빠른 2차전지 재활용 사업 활성화는 당연한 것으로 보인다. 국내에서는 현대글로비스, 인선이엔티, 에코프로 그리고 두산에너빌리티가 관련 사업을 준비하고 있어 주가 상승이 기대된다. 현대글로비스 현대글로비스는 글로벌 종합물류유통 기업을 지향하는 회사다..
엘앤에프 너무 올라 무서운데, 에코프로비엠처럼 갈까? 엘앤에프 주가가 무섭게 오른다. 엘앤에프 주가가 무섭다. 21년 8월을 기점으로 할 때 2배 올랐다. PER은 마이너스고, 추정 PER로 한다 해도 44배에 달한다. PBR은 12배로 그리 좋은 기업이라고 말하기 어렵다. 그런데, 이 업종에 대한 기대가 남다른가보다. 2차전지 양극활물질을 제조하는 업체이기 때문이라고 여러 전문가들이 말한다. 수급이 붙어가는 요즘 새롭게 상승 주도 섹터가 나타날 텐데, 그 1번 타자가 2차전지 소재가 될 것 같다. 엘앤에프가 하는 전지재료 사업 엘앤에프는 리튬이차전지의 4대 주요 물질 중 양극활물질을 생산한다. 각종 IT 기기, 생활 가전, 전동공구 뿐만 아니라 전기자동차, 전력저장장치 등의 핵심 소재로 부가가치가 높은 친환경적인 에너지 재료입니다. 리튬이차전지는 양극활물..
영원무역 주식~ 옷이 팔릴 것 같으면 보라 영원무역의 성장 해외 유명 브랜드의 OEM을 통해 의류 제조업을 영위하는 영원무역의 실적이 놀랍다. OEM 본업은 가동률 상승으로 수익성이 매우 높다. 브랜드 사업 역시 정상가 판매율 개선으로 손해를 보지 않는 사업 영역으로 구축되고 있다. 올해와 내년 영업이익 추정치도 더 올라갈 것으로 예상된다. 기술로 인정받는 의류 제조 업체 영원무역은 1974년 창업한 의류 하청 업체 였다. 그런데, 해외 유명 브랜드 제품의 주문자상표부착방식(OEM) 수출 사업에 적극적으로 나서면서 급성장하고 있다. 지금은 아웃도어 브랜드 국내외 유통 및 해외 지역개발사업 등을 전개하는 등 글로벌 기업이라고 말할 수 있을 정도가 되었다. 국내 생산에 그치지 않고 1980년 업계 최초로 해외투자로 방글라데시, 베트남, 엘살바도르, ..
예견된 리오프닝, 당연한 대한항공 예견된 실적을 보여준 대한항공 대한항공이 22년 1분기 영업이익 역대 최대 분기 실적 기록했다. 2022년 1분기 대한항공의 별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8조원(YoY +60.3%, QoQ -0.7%)과 7,884억원(YoY +533.4%, QoQ +11.9%)을 기록했다. 아직 여객 수요가 살아나지 않은 상황에서 놀라운 실적이다. 항공화물 증가도 둔화되고 있는데, 여객 수요가 이제 고개를 들고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다. 이제 국적기가 대한항공만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상황이기 때문에 대한항공 주가는 올를 수밖에 없고, 누가 잘 버티냐의 문제인 것 같다. 아직 화물로 돈버는 대한항공 국내 오미크론 바이러스의 급격한 확산에 따른 해외여행 수요 가 1~2월에 크게 부진했다. 대한항공의 국내선 수송은 ..
이제는 정책 수혜주 두산에너빌리티 두산중공업에서 두산에너빌리티로!!! 두산그룹의 중심이라 할 수 있는 핵심 계열사 두산에너빌리티(옛 두산중공업)의 재무 상태가 많이 좋아졌다. 부채비율은 19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고, 차입금도 많이 줄었다. 2020년 두차례의 유상증자를 성공적으로 진행한 결과로 보여진다. 금융감독원은 두산에너빌리티의 올 1분기 연결 기준 부채비율은 134.2%로, 전년 동기(265.3%) 대비 절반 수준으로 낮아졌다. 최근 20년 내 최저치라 한다. 두산에너빌리티로 사명을 바꾸고 적극적으로 경영진이 움직이고 있어 앞으로 성장 가능성이 더 클 것으로 예상된다. 두산건설 잘못된 투자의 결과 두산에너빌리티는 두산건설 투자 실패로 인한 피해를 적지 않게 격었다. 채권단에게 재무 약정을 채결한 이후 두산그룹은 재무 약정 체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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