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1411) 썸네일형 리스트형 상해 봉쇄 해제와 리오프닝 중국소비주 Top 4 상해 봉쇄 해제와 리오프닝 Top 4 코로나 19의 오미크론 변이가 주종으로 변형된 이후 독성이 많이 약해졌다고 한다. 중국에서도 이점을 근거로 코로나로 인한 봉쇄를 점진적으로 풀 것이라는 기사가 조금씩 늘어나고 있다. 시진핑의 3 연임을 정당화하고 중국 내 반대파가 고개를 들지 못하게 하는 방법은 경제적으로 잘 사는 나라를 만드는 것이다. 그런데, 상해 봉쇄가 지속될 경우 경제적 타격 때문에 현정권의 장래가 매우 불투명해질 수 있다. 고육책으로 상해를 열어줄 수밖에 없다. 중국은 대한민국과 가장 교역량이 많은 국가로 우리 경기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완성된 조립품을 주로 판매하던 중국은 대한민국에서 부품을 대량 수입하던 국가였으나, 최근 최첨단 부품 외에는 범용 부품을 거의 수입하지 않는다. 반면.. 배터리 재활용, 폐배터리 관련주 Top 4 전쟁 배터리 재활용의 필요성을 알리다 전쟁으로 2차전지 배터리 원료인 리튬 니켈 망간 등의 금속류 가격이 폭등하고, 전기차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앞으로 꾸준하게 생산될 폐배터리 재활용에 대한 니즈가 폭발하고 있다. 2차전지를 기반으로 하는 전기차 개발 당시 부터 매우 고가인 2차전지 사용 후 그대로 폐기했을 때 심각한 경제적 손실이 야기될 것이며, 동시에 한정적인 금속 자원 때문에 전기차가 지속가능한 수송 유틸리티로서 인정받지 못했던 것을 감안하면, 빠른 2차전지 재활용 사업 활성화는 당연한 것으로 보인다. 국내에서는 현대글로비스, 인선이엔티, 에코프로 그리고 두산에너빌리티가 관련 사업을 준비하고 있어 주가 상승이 기대된다. 현대글로비스 현대글로비스는 글로벌 종합물류유통 기업을 지향하는 회사다.. 엘앤에프 너무 올라 무서운데, 에코프로비엠처럼 갈까? 엘앤에프 주가가 무섭게 오른다. 엘앤에프 주가가 무섭다. 21년 8월을 기점으로 할 때 2배 올랐다. PER은 마이너스고, 추정 PER로 한다 해도 44배에 달한다. PBR은 12배로 그리 좋은 기업이라고 말하기 어렵다. 그런데, 이 업종에 대한 기대가 남다른가보다. 2차전지 양극활물질을 제조하는 업체이기 때문이라고 여러 전문가들이 말한다. 수급이 붙어가는 요즘 새롭게 상승 주도 섹터가 나타날 텐데, 그 1번 타자가 2차전지 소재가 될 것 같다. 엘앤에프가 하는 전지재료 사업 엘앤에프는 리튬이차전지의 4대 주요 물질 중 양극활물질을 생산한다. 각종 IT 기기, 생활 가전, 전동공구 뿐만 아니라 전기자동차, 전력저장장치 등의 핵심 소재로 부가가치가 높은 친환경적인 에너지 재료입니다. 리튬이차전지는 양극활물.. 영원무역 주식~ 옷이 팔릴 것 같으면 보라 영원무역의 성장 해외 유명 브랜드의 OEM을 통해 의류 제조업을 영위하는 영원무역의 실적이 놀랍다. OEM 본업은 가동률 상승으로 수익성이 매우 높다. 브랜드 사업 역시 정상가 판매율 개선으로 손해를 보지 않는 사업 영역으로 구축되고 있다. 올해와 내년 영업이익 추정치도 더 올라갈 것으로 예상된다. 기술로 인정받는 의류 제조 업체 영원무역은 1974년 창업한 의류 하청 업체 였다. 그런데, 해외 유명 브랜드 제품의 주문자상표부착방식(OEM) 수출 사업에 적극적으로 나서면서 급성장하고 있다. 지금은 아웃도어 브랜드 국내외 유통 및 해외 지역개발사업 등을 전개하는 등 글로벌 기업이라고 말할 수 있을 정도가 되었다. 국내 생산에 그치지 않고 1980년 업계 최초로 해외투자로 방글라데시, 베트남, 엘살바도르, .. 예견된 리오프닝, 당연한 대한항공 예견된 실적을 보여준 대한항공 대한항공이 22년 1분기 영업이익 역대 최대 분기 실적 기록했다. 2022년 1분기 대한항공의 별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8조원(YoY +60.3%, QoQ -0.7%)과 7,884억원(YoY +533.4%, QoQ +11.9%)을 기록했다. 아직 여객 수요가 살아나지 않은 상황에서 놀라운 실적이다. 항공화물 증가도 둔화되고 있는데, 여객 수요가 이제 고개를 들고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다. 이제 국적기가 대한항공만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상황이기 때문에 대한항공 주가는 올를 수밖에 없고, 누가 잘 버티냐의 문제인 것 같다. 아직 화물로 돈버는 대한항공 국내 오미크론 바이러스의 급격한 확산에 따른 해외여행 수요 가 1~2월에 크게 부진했다. 대한항공의 국내선 수송은 .. 이제는 정책 수혜주 두산에너빌리티 두산중공업에서 두산에너빌리티로!!! 두산그룹의 중심이라 할 수 있는 핵심 계열사 두산에너빌리티(옛 두산중공업)의 재무 상태가 많이 좋아졌다. 부채비율은 19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고, 차입금도 많이 줄었다. 2020년 두차례의 유상증자를 성공적으로 진행한 결과로 보여진다. 금융감독원은 두산에너빌리티의 올 1분기 연결 기준 부채비율은 134.2%로, 전년 동기(265.3%) 대비 절반 수준으로 낮아졌다. 최근 20년 내 최저치라 한다. 두산에너빌리티로 사명을 바꾸고 적극적으로 경영진이 움직이고 있어 앞으로 성장 가능성이 더 클 것으로 예상된다. 두산건설 잘못된 투자의 결과 두산에너빌리티는 두산건설 투자 실패로 인한 피해를 적지 않게 격었다. 채권단에게 재무 약정을 채결한 이후 두산그룹은 재무 약정 체결 이.. 삼성전자 등기 임원들 삼성전자 주식 매수 공시!!!! 삼성전자 임원진 주식 매수 삼성전자 임원진들이 삼성전자 주식을 꾸준히 매수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공시를 보면 상당수의 주식을 매수했다. 보통 오너가 아닌 직원들은 자사 주식을 거의 매수하지 않는다. 내부 사정을 잘 알기 때문에 어떠한 문제점으로 회사가 성장하지 못하는 지를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1인당 약 2억원 정도씩 많은 임원이 주식을 매수했다. 공시에는 등기 임원만 표기되기 때문에 훨씬 더 많은 임원진들이 주식을 매수했을 것으로 보인다. 변명하지 않는 삼성전자 삼성 갤럭시 S22의 GOS 이슈로 삼성전자 스마트폰에 대한 신뢰가 끝도 없이 떨어졌다. 최고 성능이라고 선전했지만, 실제 사용해 보면 절반 수준의 속도밖에 나오지 않는다는 비판으로 삼성전자 주가도 동시에 추락했다. 사실 삼성전.. 중국봉쇄 = 덕산네오룩스 상승? 중국의 끝도 없는 봉쇄 중국 상해 봉쇄에 의해 베이징 봉쇄 그리고 항주 아시안게임 연기 등 코로나 19 확산세가 더욱 빨라지면서 중국이 어려워지고 있다. 물류의 이동이 어려워지고, 부품 부족으로 테슬라 상해 공장이 태업을 해야 하는 상황에 까지 이르렀다. 중국의 봉쇄는 대한민국 기업들에게도 많은 타격을 주고 있다. 원소재 수급 문제에서 시작하여 중저가형 부품 수급의 문제까지 매우 복잡한 상황에 빠지고 있다. 그런데, 이상한 일이 발생하고 있다. 중국 봉쇄가 길어지면서 디스플레이 업계에 한줄기 빛이 쏟아지고 있다. 디스플레이 업계의 불황 우리나라 디스플레이 업계는 LCD 패널을 LG와 삼성이 만들면서 전세계 디스플레이계를 석권하기 시작했다. 브라운관 TV 기술력에 선봉에 서 있던 소니는 잠시 속도를 늦춘 .. 이전 1 ··· 160 161 162 163 164 165 166 ··· 177 다음